전태일
기본 정보
| 이름 | 전태일 |
|---|---|
| 한자명 | 全泰壹 |
| 영문명 | Jeon Tae-il |
| 생몰년도 | 1948년~1970년 |
| 성별 | 남성 |
| 국적 | 대한민국 |
| 출생지 | 경상북도 대구 |
정의 및 개요
- 전태일(1948~1970)은 1960년대에 서울 평화시장에서 재단사로 일하며 당시 봉제 공장 노동자들의 열악한 노동 환경을 개선시키고자 노력하였던 노동운동가이다.
특징
- 전태일은1968년에야 국가에 '근로기준법'이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후 구청, 노동청, 청와대(박정희 전 대통령)까지 당시 위험한 노동 현실을 알리고 개선하려 했으나 모두 실패하였다.
- 1970년 11월 평화시장에서 근로기준법 화형식을 열고, 분신 자살하였다.
- 그가 죽은 후에 의류 공장 노동자들의 조합이 만들어지고, 노동운동이 더욱 확산되었다.
의미관계망
참고자료
| Type | Resource | Title/Index | URL |
|---|---|---|---|
| 웹리소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전태일 (全泰壹) |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68917 |
Contextual Relations
| Source | Target | Relation | Attribute | Remark(Note) |
|---|---|---|---|---|
| 들불야학 | 전태일 | 대학생들의 야학 활동에 큰 계기가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