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림동 선교사 묘역
기본 정보
| 이름 | 양림동 선교사 묘역 |
|---|---|
| 한자명 | 楊林洞宣敎師墓域 |
| 영문명 | Missionary Graveyard in Gwangju Yangrim-dong |
| 위도(latitude) | 35.1401004 |
| 경도(longitude) | 126.9111417 |
| 형성시기 | 1909년~1967년 |
| 종류 | 역사 |
| 소재지 | 대한민국 광주광역시 남구 제중로 77 |
| 국가유산 지정/등록 | 한국기독교사적 제26호(2015년) |
정의 및 개요
- 양림동 선교사 묘역에는 광주선교부를 세운 배유지(유진 벨, Eugene Bell) 목사를 비롯한 선교사들과 가족의 묘 22기(목사 3명, 의사 1명, 간호사 2명, 여성 아동 선교사 1명, 선교사 부인 5명, 선교사 자녀 7명, 선교사 친척 3명)가 조성되었다. 이후 전라북도 등 다른 지역에 있던 선교사들의 묘가 이전하고 최근에 사망한 선교사의 묘비까지 건립되어 안장자는 계속 늘고 있다.
관련 행사 및 사건
- 1909년 오기원(Clement C. Owen) 목사가 안장된 이후 미국 남장로교 선교사들의 묘역으로 쓰였다. 조선의 작은 예수라 불린 서서평(徐舒平. Elisabeth Johanna Shepping) 선교사도 이곳에 잠들어 있다. 1979년 미국 남장로교 한국선교회는 각지에 흩어져 있는 선교사 묘소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하여 전라남도 목포시에 있던 4기와 전라남도 순천시에 있던 7기의 묘를 양림동 선교사 묘역으로 이장하였다.
- 2011년 양림역사문화마을 기본 계획에 따라 봉분을 없애고 평탄 작업을 진행하였으며, 2020년에 1934년 묘역 봉분을 기준으로 다시 봉분을 복원하고 주변 환경을 정리하였다.[1]
- 2015년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에서 한국기독교사적 제26호로 지정하였다.
관련 항목
의미관계망
지도
참고자료
Contextual Relations
| Source | Target | Relation | Attribute | Remark(Note) |
|---|---|---|---|---|
| 양림동 선교사 묘역 | 호남신학대학교 | 양림동 선교사 묘역은 호남신학대학교 구내에 있다. | ||
| 호남신학대학교 | 인도아 | 호남신학대학교는 인도아가 학장을 역임하였다. | ||
| 양림동 선교사 묘역 | 우일선선교사사택 | 양림동 선교사 묘역 옆에는 우일선선교사사택이 있다. | ||
| 양림동 선교사 묘역 | 배유지 | 양림동 선교사 묘역에는 배유지 목사가 묻혀 있다. | ||
| 양림동 선교사 묘역 | 오기원 | 양림동 선교사 묘역에는 오기원 목사가 묻혀 있다. | ||
| 양림동 선교사 묘역 | 서서평 | 양림동 선교사 묘역에는 서서평 선교사가 묻혀 있다. | ||
| 양림동 선교사 묘역 | 한국기독교사적 | 양림동 선교사 묘역은 한국기독교사적으로 지정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