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천 직강공사
기본 정보
| 이름 | 광주천 직강공사 |
|---|---|
| 한자명 | 光州川 直江工事 |
| 이칭 | 광주천 직강화 사업 |
| 발생시기(기간) | 1926년 ~ 1929년 |
| 발생지역 | 광주광역시 광주천 일대 |
정의 및 개요
- 광주천 직강공사는 일제강점기인 1926년부터 3년에 걸쳐 시행됐다.
특징
- 사행천이었던 광주천(하천)을 직선화하는 공사로 하천의 흐름을 직선화하고 수심을 평탄하게 하고, 주변에 제방을 쌓았다.
- 1926년에는 광주천(하천) 전 구간에 걸쳐 개수공사를 실시했다. 현재 광주천(하천) 모습은 직강공사의 결과다.
- 일제는 광주천(하천)이 홍수 때면 범람해 큰 피해를 입힌다며 직강공사를 실시했는데, 1925년에는 홍수로 광주천(하천)이 범람해 금남로 옛 전남도청까지 침수 피해를 입었다.
- 직강공사 결과 광주천(하천)은 폭이 최대 300m에 이르는 제법 큰 하천에서 폭이 30m 전후로 좁아졌으며, 광주 북구 유동과 임동 일대에 있던 ‘유림숲’도 직강공사 사업과 함께 사라졌다.
의미관계망
참고자료
| Type | Resource | Title/Index | URL |
|---|---|---|---|
| 웹리소스 | 광주역사문화자원스토리텔링 | 광주천 출처: [광주역사문화자원스토리텔링](http://gjstory.or.kr/) | http://gjstory.or.kr/sub.html?pid=11&formtype=view&code=20 |
Contextual Relations
| Source | Target | Relation | Attribute | Remark(Note) |
|---|---|---|---|---|
| 학동팔거리 | 광주천 직강공사 | 일제의 빈민촌 조성 이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