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신창동 유적 독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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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신창동 유적 독무덤

기본 정보

이름 광주 신창동 유적 독무덤
한자명 光州 新昌洞 遺蹟 甕棺墓
이칭 옹관묘, 독무덤
위도(latitude) 35.19501
경도(longitude) 126.8489
유형 유물
소재지 광주광역시 광산구 신창동 512-1
국가유산 지정/등록 여부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375호





정의 및 개요

  • 광주 신창동 유적 독무덤은 나무나 돌이 아닌 큰 토기나 항아리같은 옹기를 널로 사용해 매장하는 무덤양식을 말한다. 옹관묘라고도 한다.

특징

  • 전세계적으로 널리 발견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에서는 선사시대부터 이용되었다.
  • 우리나라의 경우 초기 철기시대부터 삼국시대, 조선시대까지 독무덤이 발굴되고 있다.
  • 영산강 유역은 독무덤이 많이 발굴되는 지역으로 광주 신창동 유적은 53기의 독무덤이 발굴된 초기 철기시대 대표적 독 무덤군이다.
  • 토기 하나를 사용한 것을 단식옹관, 두 개를 붙여서 사용한 것을 합구(合口) 옹관이라 한다.
  • 매장법으로는 옹관을 수직으로 세워놓은 수직관과 수평으로 관을 눕혀 놓은 수평장이 있다.

의미관계망



지도



참고자료

Type Resource Title/Index URL
웹리소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광주 신창동 유적 (光州 新昌洞 遺蹟)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05276

Contextual Relations

Source Target Relation Attribute Remark(Note)
광주 신창동 유적 광주 신창동 유적 독무덤 매장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