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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23일 (화) 15:30 기준 최신판
근대의 명소[ ]
한국 역사에서 시대구분의 기준은 시간적 의미에서 보면, 문호개방 이후 일제강점기를 근대라는 용어로 사용한다. 물론 고대·중세·근세·근대·현대라는 용어는 단순한 시간의 전후만을 가리키는 것은 아니고, 사회발전 즉 고대는 연맹국가와 귀족국가, 중세는 귀족·관료국가, 근세는 관료국가, 근대는 산업국가, 그리고 현대는 민주국가 등의 개념과 깊은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그러나 근대의 산업 국가는 일제의 침략으로 좌절되었음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세계사에서는 봉건시대 ·봉건사회 단계가 끝난 다음에 전개되는 시대를 말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근대 [近代]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