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도령과 달낭자
마스코트 소개
영양군 이미지 캐릭터 해와 달의 기본 그래픽 모티브는 우리나라 내륙에서 가장 먼저 해와 달을 맞이하는 경북의 영산 일월산의 일자봉과 월자봉의 해와달(日月)을 토속적이고 전통적인 이미지로 표현하여 보다 친근한 형태로 의인화하여 디자인하였으며, 또한 새천년 영양군의 희망과 번영의 의미를 담고 있다. 해도령과 달낭자 외에도 반딧불이, 나물이, 꼬미, 남이장군이라는 캐릭터가 존재한다.[1]
지자체와의 관련성
지차제 소개
영양군은 예로부터 충의 열사와 효자 효부가 많이 나온 지역임을 강조한다. 특산물로는 영양고추가 유명하다. 영양의 대표 특산물인 영양고추의 매우면서도 달고 강렬한 특성을 표현하여, 활기찬 도약을 위해 열과성을 다하는 공직자 및 군민의 열정과 패기를 영양군에 브랜드에 고스란히 녹아냈다. 대기질이 매우 좋아 심지어 영양군의 수비면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밤하늘이 어두워서 별자리를 관측하기 좋은 덕분에 아시아에서 최초로 국제밤하늘보호공원으로 지정됐다. 또한 영양 반딧불이 천문대가 위치해있다. 영양군 석보면 맹동산 일대에 대규모 풍력발전단지가 조성되어 있다. 또한 사과, 어수리나물, 곰취나물, 고사리가 특산물로 유명하다.
마스코트에 반영된 지자체 특징
영양군이 우리나라 내륙에서 가장 먼저 해와 달을 맞이한다는 특징이 캐릭터에 반영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