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미
마스코트 소개
구미시의 캐릭터는 거북이를 상징하는 Tortoise와 새천년, 황금시대의 Millennium 지성, 감성, 첨단 정보기술의 Intelligence의 합성어로 "TOMI(토미)"라 명하였다. 또한, 심벌을 사용하여 전자의 스피드와 거북이의 총명함은 구미시민의 진취적인 시민의식을 대변하였으며, 넥타이는 예절과 인간성의 상징으로서 첨단 기술과 인간이 조화로운 도시임을 상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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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와의 관련성
지차제 소개
첨단도시와 문화가 공존하여 끝없이 발전하는 이미지를 내세우고 있다. 1969년 박정희 정부가 구미시와 칠곡군 일대에 구미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해 전자반도체 산업을 중점 육성했다. 이에 따라 전자산업, 반도체산업 관련 기업들이 대거 입주해 인구가 급증하고 산업도시로 성장했다. 경상북도의 중요한 경제적인 축을 담당하고 있는 도시이다.
마스코트에 반영된 지자체 특징
거북이의 총명함을 담고 있는 캐릭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