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찬이와 기순이
마스코트 소개
군화인 매화를 모티브로 하는 입체적 캐릭터로서 둥근 얼굴은 달을 형상화 하였고 둥근 얼굴은 영암군민의 온화함과 평화로움을 나타냄과 동시에 언제나 친절하고 의연한 모습을 표현하고 있으며 군민의 화합을 기원하는 캐릭터이다.[1]
지자체와의 관련성
지차제 소개
영암군은 현 4차 산업혁명,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인구소멸 등 대전환기에 지속 가능한 군을 건설하고 있다. 과거 신라의 주요 무역항이었다. 영암군은 대체적으로 평지이지만 대한민국 국립공원 중 한 곳인 월출산이 있다. 조선업이 주요 산지이다. 지리적 표시제에는 무화과와 대봉감이 등록되어있다.
마스코트에 반영된 지자체 특징
영암군의 군화인 매화가 마스코트에 반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