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키와 구니
마스코트 소개
두마리의 거북이는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하는 여수시민을 나타내며, 귀여우면서도 친근함이 떠오르는 어린이의 이미지를 통해 성장과 발전의 도시, 여수를 표현하고 있다.[1]
지자체와의 관련성
지차제 소개
아름다운 해양휴양도시 여수는 임진왜란을 극복한 이충무공과 그를 따르던 선열들의 얼이 듬뿍 담겨진 호국충절의 고장으로 1998년 4월 1일 여수시.여천시.여천군이 시민의 발의로 통합되어 현재의 여수시가 되었다. 여수라는 명칭은 '3면이 아름다운 바다로 둘러싸인' 데서 유래한 명칭이다. 소백산맥이 남해로 향해 완만히 뻗어 아름다운 반도로 형성되었으며, 많은 섬과 긴 해안선 등 천혜의 해양관광 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시의 면적은 512.3㎢이다. 대표적인 해양성 기후의 영향으로 여름철은 서늘하고 겨울철은 온난하며, 강수량도 풍부하여 사계절 생활하기 좋은 편이다. 여수엑스포[2] 직후인 2010년대부터 도시의 모습이나 위상이 높아졌다.
지리적 표시제에 여수굴, 돌산갓, 돌산갓김치, 거문도 쑥, 여자만 새꼬막이 등록되어 있다.
마스코트에 반영된 지자체 특징
여수 시민의 특성이 반영된 캐릭터로 여수시의 발전, 성장을 친근하게 표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