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반전ᐧ༚̮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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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hyang (토론 | 기여)님의 2025년 6월 24일 (화) 05:25 판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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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박지원>
연암
미중, 중미
본관 반남
출생 1737
사망 1805


박지원은 서울의 서쪽인 반송방 야동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몸이 건강하였고 영민하였다고 전해진다.


아버지가 벼슬 없이 선비로 지냈으며, 박지원 또한 과거에 실패한 후 뜻을 두지 않고 학문과 저술에 힘썼다.


박제가, 이서구, 서상수, 유득공, 유금 등과 이웃하며 어울려 지냈다.

홍대용, 이덕무, 정철조 등과 이용후생에 대해 자주 토론하였다.


1780년에는 삼종형 박명원을 따라 연행사의 자제군관으로 임명받아 청나라에 갔다.

청나라를 시찰하고 온 경험을 바탕으로 <열하일기>를 작성하였다.


청나라를 갔다 온 이후에는 조선에서 청나라의 발달된 문물을 가져와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박지원은 조선 후기의 시대상을 비판하고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한문 단편 소설을 지었고, 그 중에 양반전이 포함된다. [1]

배경

내용

의의

  1.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박지원」,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21216, 2025, 6,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