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택한삶
일생
윤택한삶 (20세, 대학생)
2005년에 시작한 그녀의 인생...
그녀의 발자취를 따라가보자......
두근두근
최근 사이즈에 맞는 새로운 바지를 찾고 있다.[1]
학창시절
고등학교
전공: 영어
부전공: 러시아어
(프랑스어와 러시아어 중에 고민하다가 친구의 말에 홀려 러시아어를 우발적으로 선택했다. 우리 수업은 문화체험이 참 많아 좋았다.)
대학교
러시아어와 생각보다 길게 인연이 이어졌다.
| 좋아하는 음식 | 식당 | 장소 |
|---|---|---|
| 막창 | 혜화 대한곱창 | 혜화 대학로 |
| 수제 맥주 | 서울 집시 | 서순라길 |
| 타코 | 경희대 타코, 갓잇 | 성수, 회기 |
그녀가 좋아하는 미학적인 것들
아름다운 영상
최근에 마주친 아름다운 꽃
각주
- ↑ 눈으로 찾느라 한 번도 입어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