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택한삶 (20세, 대학생)
2005년에 시작한 그녀의 인생...
그녀의 발자취를 따라가보자...
후식으로 나오는 메로나가 일품이라고.
최근 사이즈에 맞는 바지를 찾고 있다.[1]
고려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