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생
윤택한삶 (45세, 자영업자)
2001년에 시작한 구멍가게에서 매일 점심시간마다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인기 김치찌개 레스토랑까지...
그녀의 성공 신화는 어디까지 이어질 것인가...
후식으로 나오는 메로나가 일품이라고.
최근 사이즈에 맞는 바지를 찾고 있다.[1]
학창시절
고등학교
대학교
고려대학교
전공
| 좋아하는 음식 |
식당 |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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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창 |
혜화 대한곱창 |
혜화 대학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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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비찜 |
아직 식당 찾는 중 |
노들섬, 연희동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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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코 |
경희대 타코, 갓잇 |
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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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미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