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택한삶 (45세, 자영업자)
2001년에 시작한 구멍가게에서 매일 점심시간마다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인기 김치찌개 레스토랑까지...
그녀의 성공 신화는 어디까지 이어질 것인가...
후식으로 나오는 메로나가 일품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