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필승 코리아, K리그로 꿈을 이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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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버렷 (토론 | 기여)님의 2024년 12월 2일 (월) 10:37 판 (K리그의 팬덤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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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콘텐츠 주제

K리그와 한국학의 연관성 탐구

팀원

역할분담

기획의도

현재 우리나라의 축구는 짧은 암흑기를 맞고 있다. 감독을 비롯해 우리나라 국민은 손흥민, 김민재, 이강인 등의 수많은 해외파 선수들의 활약을 기대하며 상당히 의존적인 태도를 보인다. 물론 유럽 팀에 진출한 것은 우리나라 축구에 있어 상당히 기념비적인 일이다. 그러나 언제까지나 우리나라에서 해외파 선수들이 나오기를 기대하며 방관자적인 태도를 보일 수는 없다.

우리나라 축구의 근간을 형성하는 곳은 K리그이다. K리그는 수많은 어린 학생들과 축구 유망주들에게 꿈의 무대이고, 선수들에게는 본인의 가치를 증명할 수 있는 좋은 무대이다. ‘저 선수는 K리그 선수잖아’라고 말하며 무시해도 되는 무대가 절대 아니다. 우리나라의 축구 리그에도 국가대표에 뽑히는 잘하는 선수들이 정말 많고, 월드컵과 같은 국제 무대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는 선수들이 많다. 우리는 현재의 축구 암흑기에 이 K리그를 주목하고자 한다.

이 문서를 통해 K리그가 우리나라 축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 대한민국 축구에 어떤 선구자적 역할을 했는지 알아보자. K리그에 대한 위키 페이지를 우리만의 기준으로 만들어 현재의 암흑기를 극복할 방법을 다시 한 번 돌아보고, 2002년 붉은 악마의 기적과 같은 부흥을 이끌어내기 위해 어디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지 진단하고자 한다.

온톨로지

콘텐츠 구조

클래스(Class)

관계성(Relation)

마인드맵(Mind Map)

마인드맵1.png

서론

K리그의 역사

1. 축구광 전두환의 3S 정책

프로화를 추진할 스포츠를 고민하고 있던 청와대는 야구와 축구를 고민한다. 새롭게 대한축구협회장이 된 최순영 前 신동아그룹 회장과 실업야구 롯데 감독 박영길에게 프로화 계획에 대해 묻자, 박영길 감독은 지역 연고와 그 지역별로 어떤 기업을 영입할지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청사진을 갖고 온 반면, 최순영 회장은 프로화 비용 139억원을 지원해 달라는 말과 함께 야구에 비해 구체적인 청사진을 갖고 오지 못했다. 최 회장은 할렐루야 독수리라는 대한민국 최초의 프로 축구팀을 1980년 창단했을 뿐 여러 실업팀들의 반대에 부딪혀 축구의 프로화를 추진하지 못했다. 또한 박영길 감독은 정부의 지원 없이 프로화가 가능하다고 청와대에 말했기 때문에 청와대는 야구를 우선 프로화하기로 결정한다. 당시 한국 축구는 축구 인프라 자체의 부족함과 국가대표의 부진으로 인기를 잃고 있었다. 또한 야구가 축구보다 먼저 프로화되며 더 큰 위기를 맞았다. 이에 많은 축구인들이 최 회장의 말처럼 프로축구 리그 창설을 한국 축구 부활의 유일한 길로 보게 되었다.

이에 1983년 3월 3일, 대한축구협회의 주도 하에 슈퍼리그 위원회가 구성된다. 슈퍼리그 위원회의 초대 위원장은 이수환이 맡았으며, 할렐루야 독수리, 유공 코끼리, 포항제철 돌핀스, 대우 로얄즈, 국민은행 까치 등 리그 참가 구단의 감독들과 대한축구협회의 이사들이 위원으로 구성되었다. 그리고 1983년 3월 5일, 위원회를 열어 슈퍼리그의 리그 방식과 일정을 결정했으며, 개막전은 4월 9일로 결정되었다.

1983년에 출범한 K리그는 1986년부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월드컵 10회 연속 본선 진출을 할 수 있도록 도운 한국 축구의 강한 뿌리가 되었고, 이후 아시아 최강급의 전력으로 발돋움하게 될 수 있는 본격적인 초석이 되었다. (물론 '아시아 최강급'에 대해서는 여전히 비판이 많다. 일본의 축구가 매우 강하기 때문.)

2. 연고지를 드디어 확정하다

한국학으로서의 K리그

우선 '한국학'이란 한국에 관한 다양한 면의 분야에서 한국 고유의 것을 연구 계발하는 학문이다. 전 세계에 수많은 축구 리그가 있고, 우리나라의 K리그보다는 잉글랜드의 프리미어리그, 스페인의 라리가 등의 축구 리그가 훨씬 인기가 많은 것이 사실이다. 또한 우리나라는 축구 리그의 발전을 위해 해외 리그의 체계를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등 어쩌면 '한국스럽다'라는 워딩에는 조금 맞지 않는 행보를 보여주었다는 비판도 충분히 존재할 만하다. 그러나 그것을 통해 만들어진 것 자체도 우리나라의 것이라고 볼 수 있다.

K리그에 소속된 팀

K리그1에 소속된 팀

문단 순서는 2024년 11월 13일 기준 순위에 따라 작성하였다.

울산 HD FC
김천 상무 FC
강원 FC
FC 서울
포항 스틸러스
수원 FC
제주 유나이티드 FC

분류 박우진

광주 FC
대전 하나 시티즌
전북 현대 모터스
대구 FC
인천 유나이티드 FC

K리그2에 소속된 팀

문단 순서는 2024년 11월 13일 기준 순위에 따라 작성하였다.

FC 안양
충남 아산 프로축구단
서울 이랜드 FC
전남 드래곤즈
부산 아이파크
수원 삼성 블루윙즈
김포 FC
부천 FC 1995
천안 시티 FC
충북 청주 FC
안산 그리너스
경남 FC
성남 FC

K리그와 한국 사회

K리그가 사회 통합에 미친 영향

K리그와 지역 사회의 상호 작용

지역 간의 더비 매치

K리그와 한국 문화

K리그의 팬덤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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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의 팬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크게 발전해왔다. 초기에는 축구에 대한 관심과 인지도가 낮았지만, 꾸준한 홍보와 선수들의 노력으로 팬들의 관심이 증가하였다. 특히, 최근 몇 년 동안은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팬들끼리 소통하고 응원하는 문화가 형성되었다. 이러한 커뮤니티 활동은 K리그의 인지도를 상승시키고, 팬들 간의 유대감을 증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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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한편으로는 '훌리건'에 가깝게 변질되어버린 일부 팬덤들의 과격한 집단행동이나 잘못된 관행들이 여러 차례 물의를 빚으며 논란에 휩싸인 경우도 부지기수이다. 과거에는 팬들의 돌발행동들도 축구 응원 문화의 일부이거나 해프닝 정도로 묵인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최근에는 축구장 응원 문화 역시 달라져야 한다는 인식이 늘고 있다.

축구 팬들이 언제부터인가 진정으로 자신이 응원하는 팀을 격려하고 분발을 촉구하기 위한 선의라기보다 사실상 강성 팬들의 일방적인 '분풀이' 수단이자 선수와 감독에 대한 공개적인 '모욕주기'로 변질되어 버렸다고 생각한다.

애정이 지나치면 집착이 되고, 집착이 지나치면 광기가 된다. 이는 오히려 일반 팬들에게 축구 문화에 대한 부정적인 선입견을 초래하고 진입장벽을 만드는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이제는 일반적인 상식을 기준으로 용납되지 않는 행동이라면, 축구장에서도 하지 말아야 한다는 인식을 가져야 한다. 축구팬이라는 핑계로 비정상적인 행동이 축구장에서는 용납될 수 있다는 생각부터 바뀌어야 축구 관람문화도 더 발전할 것이다.

경기장의 분위기와 응원문화

K리그 경기장은 열정적인 분위기와 독특한 팬 문화로 유명합니다. 많은 팬들이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햇 경기장에 모여드는데, 이때 사용되는 응원 도구들은 경기장 안팎에 화려하고 활기찬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응원가, 응원봉, 응원동회회 등의 요소들은 팬들을 한데 모으고 경기장을 열광의 장으로 만듭니다. 또한 팬들은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와 모임을 개최합니다.


그러나 K리그의 응원문화는 문제가 많다. K리그 응원문화는 다른 야구나 배구에 비해서는 거친편인데 작성자가 경험한 K리그 응원문화에 대해서 말해보려한다.


K리그 직관을 가면 어딜 가나 항상 욕하는 사람들이 있다. 특정한 팀을 욕하는 것이 아닌 모든 팀, 모든 감독, 모든 선수를 욕하는 것이다. 그러면 축구를 보면서 욕할 수도 있는거지 너무 뭐라고 하는 거 아니야?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아빠와 축구를 보러, 혹은 가족과 축구를 보러 온 어린 팬들한테는 나쁜 모습으로 비춰질 수 있다. 사람이 옆에 있는데도 계속해서 욕하는 모습과 같은 비매너적인 문화가 계속된다면 가족단위로 직관오는 사람은 없을 거라 봐도 무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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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가족단위로 몇명 안온다고 해서 뭔 차이가 있을까?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해 야구를 예로 들겠다. 야구는 축구에 비해 우리나라에서 팬이 많다. 그 이유중 하나는 패밀리 스포츠여서이다. 가족, 연인, 친구들과 가벼운 마음으로 재밌게 놀러갈 수 있다는 것이 야구의 큰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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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내가 생각하기에 축구는 그렇지 않다. 가족, 연인, 친구들과 왔는데 옆에서 욕을 남발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매우 난처하다. 이런 K리그 문화가 아직까지 한국에서 야구만큼 흥행을 하지 못하고 있는 이유 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

K리그 스타 플레이어들의 영향력

K리그에는 많은 스타 플레이어들이 존재합니다. 예를 들어, 린가드, 양민혁, 세징야, 기성용, 조현우, 이청용 등의 활약으로 K리그에 엄청난 활기를 불어넣습니다. 이러한 스타플레이어들은 K리그에 대한 관심을 높여주며, 리그의 인지도와 팬덤의 성장에 큰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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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주장은 중국에 가지 않는다'

-기성용-


대한민국의 축구계 최고의 명언이다. 기성용 선수는 자신의 축구 경력과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에서의 역할을 고려할 때 중국 슈퍼리그로 이적하는 것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축구선수로서의 경력발전과 더 높은 리그에서 뛰고 싶은 욕구 그리고 국가대표팀으로서의 책임감을 강조했다. 또한 단순히 금전적인 이득보다는 축구적인 발전과 국가대표로서의 자긍심으로 볼 수 있다.


기성용 선수의 이런 결정은 단순히 금전적인 제안을 넘어서 그의 프로페셔널리즘, 축구에 대한 열정, 그리고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에 대한 헌신을 반영한다. 그의 결정은 젋은 선수들에게 롤모델로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차후 국가대표 주장을 물려받은 손흥민 선수에게도 좋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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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달려온 내 자신을 믿고 앞으로 나아갈 내 자신도 믿는거야'

-구자철-


'밤하늘의 별은 내 친구다. 지쳐 쓰러질 때면 하늘의 별과 대화했다.'

-구자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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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은 다른 사람이 심어 주는 것도 있지만, 결국 본인 스스로가 찾아야 한다.'

-안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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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에서 힘든 오르막길은 저쪽에서 편한 내리막길입니다. 이 길이 본래 오르막인지, 내리막인지는 중요치 않습니다. 중요한 건 길을 보는 마음의 각도입니다. 우리가 벗어나야 하는 것은 벗어날 수 없는 상황이 아니라, 상황 안에 갇힌 내 마음입니다.'


-이영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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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과 똑같이 해서는 살아남을 수 없었다. 완벽주의는 내게 불가피한 선택이었다.'

-박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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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후불은 없죠, 지금 나를 자제하고 훈련하며 꿈을 향해 달립니다.'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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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에 대한 후회는 없다. 잘했건 못했건 그 안에서 배움이 있었다.'

-이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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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순간 최선을 다해왔고 어제보다 오늘 더 좋은 모습을 보이려고 항상 노력해요.'

-이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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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별것 없는 선수인데 월드컵에서 골을 넣었다. 끝까지 자신을 믿고 꿈을 쫓아가면 할 수 있다.'

-조규성-


그러나 이처럼 K리그에 있는 스타 선수들이 좋은 영향력만을 지닌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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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면 니들이 뛰던지'

-기성용-


기성용 선수의 이러한 멘트는 많은 논란이 되었다. 기성용은 한일전에서 원숭이 퍼포먼스로 일본팀을 조롱함과 동시에 우월한 축에 속하는 피지컬로 타인종 선수들과 몸싸움을 불사했던 용맹함으로 당시에 화제의 대상이었는데 이러한 멘트를 기점으로 그의 다른 면모 또한 세간의 관심을 끌게 되어 9시 스포츠 뉴스에도 관련 내용이 오르고 논란이 가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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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월 7일 전남 드래곤즈와 FC 서울의 경기에서 자신이 넣은 골이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자 심판에게 주먹감자를 먹이고 총쏘기를 하는 바람에 6경기 출장 정지와 600만원의 벌금, 그리고 홈 3경기에서 페어플레이 기수로 나서는 징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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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큐하지 마세요 어머님, 이재명이 시킨 겁니까?"

-이천수-


이천수 선수는 22대 총선 때 원희룡 후보의 지원 유세를 하던 도중 시민과 언쟁을 하여 논란이 되었다. 당시 이재명 후보가 선거유세를 하던 도중 원희룡 후보와 이천수 선수가 일부러 유세 도중 진입한 것도 모자라 천천히 이동해서 논란이 되었다. 상대 후보의 면전 앞에서 비난을 가하면서 지역 주민과의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K리그 영입 추천 리스트

작성자가 뽑은 린가드에 이어 K리그에 올만한 EPL 출신 선수들을 알아보자~

린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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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무언가 이루고 싶어서, 무언가 남기고 싶어서 한국에 왔습니다.'

-Jessi Ling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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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FC서울에 합류한 린가드는 부상 회복 이후 성공적으로 한국 무대 정착에 성공하며 활약을 이어나가고 있다. 21경기 5공 1도움을 기록 중인데 왼발, 오른발, 헤더 등 다양한 루토로 골을 기록하고 있어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린가드는 엄청난 슈퍼스타 면모, 성실성과 팬서비스로 K리그 흥행을 이끌고 있다. 덕분에 FC서울과 K리그 팀들의 평균 관중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었으며, 주목을 받고 있다.

폴 포그바

작성자는 K리그에 올 EPL선수로 폴 포그바를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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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포그바는 멘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스팀을 거쳐 맨유와 유벤투스에서 커리어를 보낸 중앙 미드필더다. 2018년 프랑스 월드컵 우승에 크게 기여했으며, 맨유에서 린가드와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추고 '댄스파트너'로 친하다. 2022년 유벤투스로 이적했다.

포그바는 현재 도핑 양성 적발로 공식 경기를 치르지 못하는 징계를 받고 있는데, 1년 6개월의 자격정지를 받아 2025년 3월부터 축구 경기를 치를 수 있다. 도핑 적발 전에 부상으로 제대로 된 경기를 오랫동안 못했기에, 사실상 3년 정도의 공백기가 있다.

장기 부상과 도핑 적발로 이미 유벤투스의 팀 플랜에서 배제된 상태이고, 여러 매체들에 따르면 유벤투스와 계약 해지할 가능성도 있다. 자유 계약으로 풀리고 본인이 린가드처럼 한국에서의 사업욕심 등 새로운 도전을 원한다면 K리그도 하나의 선택지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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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아디다스의 초청으로 방한한 적 있는 포그바는 한국 팬들과의 행사에서 유쾌한 모습과 팬서비스로 칭찬을 받았다. 여러 예능에 나오고 김진짜, 김종국, 감스트 등 축구인들과도 방송을 찍은 만큼 한국과 서로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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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유벤투스와의 계약이 2년 남았기에, 자유 계약으로 풀리지 않는다면 이적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생각한다. 작성자가 생각할 때 포그바의 유쾌한 행동, 그리고 이를 뒷받침해주는 실력, 그러나 도핑, 마약 등 포그바의 단점을 종합해보면 포그바는 한국의 K리그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는 외국보다는 훨씬 보수적인 면모를 가지고 있고 이러한 점에서 포그바가 잘 적응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다. 그러나 포그바가 가지고 있는 유쾌한 성격, 엄청난 공수밸런스를 생각해보면 K리그의 발전에 엄청난 기여를 할 것임은 확실하다. 또한 작성자가 포그바의 엄청난 팬이기에 포그바가 한국으로 이적을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델리 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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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작성자가 원하는 영입 리스트는 델리 알리이다. 델리 알리는 토트넘 시절 손흥민과 '절친'으로 좋은 케미를 보여준 선수다. 델리 알리는 부상과 컨디션 관리 문제로 에버튼 이적 후 에버튼에서 제대로 된 경기 출전을 하지 못했다. 23-24 시즌 에버튼에서 경기 출장 없이 계약이 종료됐다.


현재 팀이 없는 무적 상태이며 에버튼 훈련장에서 훈련은 함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탁월한 천재성과 드리블, 찬스 메이킹 능력으로 토트넘의 챔스 준우승을 이끌었던 시절도 있었으나 폼이 급격하게 떨어졌고, 이적한 에버튼과 베식타쉬에서도 발기술과 움직임이 처참하게 망가진 모습을 보이며 사실상 20-21 시즌 이후부터는 제대로 된 경지 출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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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인터뷰에서 가정사로 어릴 때부터 시달려 온 트라우마로 일상생활이 어려웠고 지금까지 방황했다는 것을 고백해 응원을 받았다. 최근 급격하게 무너져 현재는 팀이 없지만, 아직 96년생의 어린 나이니만큼 재기의 가능성이 있다. ' 손흥민 절친으로 한국 팬들에게 엄청나게 사랑받은 만큼, K리그 팬들이 원하는 선수다. 다만 급격하게 저하된 폼과 실전 감각은 K리그에서도 의심이 된다. 그럼에도 워낙 고점이 높았던 선수이니만큼 울산, 서울, 전북, 대전 등이 린가드 사례처럼 컨택해 보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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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무엇을 하고 있는지 잘 알려져 있지 않고 총명한 축구 플레이를 어느 정도 잃어벼러 개선의 가능성이 어느 정도인지 알려지지 않아 다음 행선지가 묘연한 상황이다.

작성자가 생각하기에 델리 알리는 희대의 천재였다. 델리 알리도 축구팬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뛰어난 선수였다. 델리 알리가 유명해진 첫 시작은 15/16 PL 23R 크리스탈 팰리스 VS 토트넘 경기다. 감탄사가 절로 나올 수밖에 없는 골이었다. 특히 투터치로 수비를 따돌리면서 터닝 발리 슈팅을 가져가는 센스는 천부적인 재능을 폭발시킨 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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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유의 유연한 드리블, 천부적인 축구 지능 포체티노가 3부리그에서 발굴한 최고의 역작이다. 단 19세의 나이로 리그를 제패한 잉글랜드 최고의 재능 토트넘에서의 첫 시즌에 그가 기록한 스탯 리그 33경기 10골 9도움 그 누구보다 센세이션 했던 등장 '웨인 루니의 뒤를 이을 차세대 슈퍼스타의 탄생'이었다. 그러나 불성실한 훈련 태도, 사라진 장점들과 계속되는 부진한 경기들로 돌아오지 않는 폼과 함께 EPL에서 잊혀진다.


에덴 아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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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시절 아자르는 '신'이었고 레알 시절 아자르는 작성자가 생각하기에 문제가 많다고 생각한다. 2000억이 넘는 거금으로 레알 마드리드 이적 후 체중 관리를 하지 못하는 모습이 자주 보이며 파괴력을 잃었고 2022년 겨울 33세라는 나이에 은퇴하며 축구 선수로서의 커리어를 끝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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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르는 은퇴 이후 여러 자선 경기들과 이벤트 매치에 적극적으로 참가하며 축구와 다른 운동을 즐기고 있다. 2024년 6월 첼시 홈구장에서 열린 유니세프와의 자선경기를 앞두고, "테니스, 러닝, 축구를 계속해서 즐기고 있다. 즐겁지만 축구가 조금은 그립다. 특히 라커룸에서 선수들과 함께 있던 시절이 그립다."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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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초청한 아이콘 매치에서도 공격팀으로 참가해 피구, 카카, 드록바, 델피에로 등 레전드들과 한국에서 이벤트 매치를 치를 예정인 아자르는 최근 몸 관리가 잘 되어 있어 오히려 레알 마드리드 시절보다 더 잘 뛸 거라는 기대를 받고도 있다.

문제점 및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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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삽질王개천수' 피켓 개시와 이천수 손가락 욕 사건

2003년 5월 2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수원-월산 경기에서 수원 서포터즈석의 일부 서포터가 '삽질王개천수'라고 울산 이천수를 직접적으로 조롱하는 피켓을 들어 이천수를 자극했다. 이에 이천수 역시 수원 서포터석을 향해 가운데 손가락 욕을 날려 벌금 300만원의 징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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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FC 홈 팬 집단 폭행

2005년 5월 29일 대구 홈경기 종료 후 대구 FC 서포터 3~4명을 수원 삼성 블루윙즈 서포터 그랑블루 서포터들이 집단 폭행을 가한 당시로는 사상 초유의 사건이다.

그러나 그랑블루 운영진과 수원 구단 관계자 역시 진심어린 사과 한마디 없이 함의 종용만 하였고, 심지어 용의자로 경찰서에 간 수원 삼성 서포터 역시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는 파렴치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 전남 드래곤즈 안전 요원 폭행

2013년 5월 26일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과 수원의 경기에서 수원팬이 전남 안전요원을 폭행해 불구속 입건되는 사건이 일어났다. 전남측에서 수원 서포터의 대형기가 경기장까지 내려와 깃발을 거두라고 했지만 수원 측에서 거부하면서 일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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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두리에게 바나나 투척

2015년 9월 18일 슈퍼매치에서 전반 막판, FC 서울의 차두리가 3대0을 만드는 골을 넣고 환호하던 중 W석에서 바나나가 날아들어왔다. 그 동안 차두리 선수는 아버지가 수원의 감독인데 아들이 라이벌팀에서 뛴다고 일부 수원팬들에게 갖은 비난을 들어왔다. 때문에 골을 넣고 일시적으로 수원 팬들이 침묵 상태에 이르자 '예전에 하던 욕설들 다 어디 갔느냐'는 의미의 세러모니를 한다


  • 퇴근 중인 나상호, 황의조 차량 위협 사건

4월 22일에 펼쳐진 FC 서울과의 슈퍼매치에서 선제골을 기록한 서울의 나상호가 수원 팬들 앞에서 도발 세레머니를 펼쳤다.

이후 수원팬 한명이 경기 종료 이후 자차로 황의조와 함께 퇴근을 하는 나상호의 자차를 도로 한가운데서 가로 막고 욕설 및 위협을 가한다. 해당 인물은 이미 2001년에 쇠파이프로 대전 시티즌 서포터와 폭력사태를 유발한 그랑블루 초대 회장이자 전과자이며, 이후 SNS에서도 반서의 여지가 없는 모습을 보였다.

팬과 리그 간의 상호작용과 커뮤니케이션

K리그는 팬들과의 상호작용과 커뮤니케이션을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팬들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리그와의 소통을 할 수 있으며, 의견이나 응원 메세지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또한 K리그는 팬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리그 운영에 반영하는 등 팬들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호작용은 팬들에게 K리그에 대한 소속감과 만족감을 제공하며, 리그의 지속적인 발전에 기여합니다.

K리그는 한국 축구의 역사와 성장 과정, 현재 구조와 팀 소개, 팬덤 형성과 발전, 경기장 분위기와 팬 문화를 만드는 요소, 마케팅 전략과 팬 참여 유도 방법, 스타 플레이어들의 영향력, 기술 발전과 디지털 혁신의 역할, 팬과 리그 간의 상호작용과 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측면에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K리그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발전하며 한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것입니다.


K리그 사회공헌

축구에는 지역 사회를 더 건강하게 만들고 결속시킬 수 있는 힘이 있다. 축구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만드는데 K리그는 기여하고 있다. '건강', '환경', '불평등 해소', '인권' 핵심 영역에서 모두가 마음껏 축구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간다.

  • DREAM ASSIST


=드림어시스트.jpg


많은 유소년 친구들이 축구선수를 꿈꾸지만 모두에게 같은 기회가 있는 것은 아니다. 부상, 주위의 관심 부족, 부담스러운 레슨 등 축구선수라는 꿈 앞에는 다양한 장애물이 존재하며, 누군가는 이 장매물들로 인해 꿈을 포기하기도 한다.

드림어시스트는 축구라는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유소년들의 꿈을 막는 장애물을 낮출 수는 없을까? 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K리그 전/현직 선수의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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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축구 선수라는 꿈을 가졌고 K리그에서 뛰며 그 꿈을 이루었던 축구 선배들이 1:1 멘토링에 참여합니다. 직접 겪었던 경험을 통해 멘티들이 시행착오를 줄이며 꿈에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돕는다.

축구 코칭부터 인생 멘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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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한 포지션의 멘토와 멘티를 매칭하여 축구 실력을 높일 수 있는 1:1 맞춤 축구 레슨부터 부모, 동료, 지도자와의 관계, 슬럼프 극복, 진로에 대한 이야기까지 인생 멘토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실질적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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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시 필요한 축구화, 음료수, 스낵 등을 HD현대오일뱅크와 아디다스 및 K리그 기부사에서 지원한다.

K리그와 해외 리그 비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와의 비교

리그 운영 방식

K리그는 1부 리그인 K리그1과 2부 리그인 K리그2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K리그1은 스플릿 제도라는 독특한 방식을 채택한다. K리그1은 매년 12개 팀이 참가하며, 모든 팀은 각각 홈과 원정에서 총 33경기씩 진행한다. 정규 리그 종료 후, 상위 6팀과 하위 6팀은 파이널 라운드로 나뉘어 추가 경기를 치른다. 상위 6팀은 우승을 위해 경쟁하고, 하위 6팀은 강등을 피하기 위한 경쟁을 하게 된다. 이 구조는 기존 성적을 바탕으로 팀들이 구간을 나누며 진행되므로, 후반에 와서도 모든 팀이 승점을 쌓기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만든다. 또한, K리그의 승강제 시스템 역시 매우 중요하다. 순위표 상 하위 두 팀은 K리그2로 강등되며, K리그2의 상위 팀이 K리그1으로 승격하는 구조이다. 이러한 승강제는 팀에게 시즌 내내 경쟁력을 유지하도록 유도하며, 하위 팀들이 잔류를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는 환경을 조성한다.
EPL(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은 총 20개 팀이 참여하는 리그로, 각 팀은 홈과 원정에서 총 38경기를 소화한다. EPL의 모든 팀은 동일한 수의 경기를 치르며, 시즌은 일반적으로 8월에 시작하여 5월까지 이어진다. 시즌 종료 후, 가장 하위에 있는 세 팀은 다음 시즌 챔피언십으로 강등된다. EPL은 상위 네 팀이 UEFA 챔피언스리그로, 차순위 두 팀이 유로파 리그로, 차순위 한 팀이 유로파 컨퍼런스리그로 진출할 기회를 제공하므로, 팀들은 시즌의 모든 경기에서 최선을 다할 특별한 동기를 가지게 된다.
​결론적으로, K리그의 운영 방식은 팀 구간 분리와 승강제를 통해 경쟁의 연속성을 보장하고, EPL은 모든 팀의 평등한 경기 수와 각 팀의 순위 결정으로 인해 고른 경쟁력을 유지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 두 리그 각각의 운영 방식은 특징적이며 이는 팬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한다.

선수 등록

K리그1 소속 클럽은 외국인 용병 선수를 최대 6명까지 등록할 수 있다. 단, 외국 국적 선수를 6명 등록할 경우 그 중 1명은 아시아축구연맹 가맹국 협회의 대표팀 출전 자격을 보유한 선수여야 한다. K리그2 소속 클럽은 5명 이하의 외국 국적 선수를 등록할 수 있다. 단, 외국 국적 선수를 4명 이상 등록할 경우 1명은 아시아축구연맹 가맹국 협회의 대표팀 출전 자격을 보유한 선수여야 한다. 또한 북한 선수와 관련된 제도도 존재한다. 북한이탈주민, 북한 주민으로서 남북교류협력법에 따른 남한방문증명서를 발급받은 자, 외국 국적을 보유하지 아니하고 대한민국의 여권을 소지하지 아니한 외국 거주 동포로서 남북교류협력법에 따른 여행증명서를 발급받은 자는 외국 국적을 가진 선수로 간주되지 않으며, 대표적인 선수로는 과거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서 뛰었던 정대세, 현재 안양 FC에서 뛰고 있는 리영직이 있다.
22세 이하(U22) 선수가 경기에 출장하지 않을 경우 교체 인원수를 차감하는 ‘U22 의무출장제도' 역시 K리그의 독특한 특징 중 하나이다. K리그1을 기준으로, U22 선수가 출장하지 않으면 3명, U22 선수가 1명 선발 출장하고 추가로 교체투입이 없는 경우나 U22 선수가 선발 출장하지 않고 교체로 2명 이상 투입되는 경우는 4명, U22 선수가 2명 이상 선발 출장하거나 1명 선발 출장 후 1명 이상 교체 투입될 경우 5명의 선수 교체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젊은 유망주들은 보다 많은 기회와 경험을 쌓을 수 있고, 이는 리그에서 더 나아가 국가대항전에서의 경쟁력을 유지하는 데 크게 기여한다.
반면, EPL은 선수 등록과 관련된 규정에서 K리그에 비해 비교적 제약이 많지 않다. 과거에 EPL은 외국인 선수에 대해 특별한 제한이 없었지만, 현재는 '홈그로운 규정'에 따라 21세 이전에 잉글랜드나 웨일즈에서 3년 간 훈련한 선수가 최소 8명 포함되어야 하고, 외국인 선수는 최대 17명까지 등록할 수 있다.

재정적 측면

K리그의 경기당 평균 관중 수는 약 1만 명에 못 미치지만, EPL의 경우 평균 약 4만 명 이상이 경기를 관람하는 등, 관중 수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 EPL은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중계권 수익을 기록하며, 이는 각 구단의 재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K리그는 중계권 유치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수익을 내고 있으며, K리그1의 연간 중계권료는 약 65억 원인 반면, EPL은 4조 원에 달한다. K리그는 구단과 팬 간의 관계를 강화하고 각 지역의 문화와 전통에 맞춘 프로모션 전략을 사용하는 반면, EPL은 글로벌 마케팅 전략을 통해 전 세계 팬층을 확대하고 있다. EPL의 경우, 많은 인기 있는 클럽들(예: 맨유, 리버풀, 아스널 등)은 전 세계적으로 팬들이 많아 그에 따른 상업적 성공을 거두고 있다.
K리그의 평균 선수 급여는 약 2억 9천545만 원으로, 국내 선수는 2억 3천158만 원, 외국인 선수는 7억 7천535만 원이다. 반면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리그인 EPL에서는 평균 연봉이 K리그에 비해 현저히 높은데, 최근 자료에 따르면 최고의 선수들은 연봉이 300억 원을 넘기기도 한다.

라리가의 사례

기타 리그의 사례

결론

K리그의 발전 방향

느낀 점

분류 정보 기록

주석

참고문헌

구단 홈페이지 사이트 및 영상 자료 활용 시 유튜브 출처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