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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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ru (토론 | 기여)님의 2024년 12월 1일 (일) 01:48 판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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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영웅.jpg
2020년 3월 6일에 발매된 NCT 127의 두 번째 정규 앨범. 타이틀곡은 영웅 (英雄; Kick It).
정규앨범은 세계관의 중요한 전환점인데, 첫 번째 정규 <Regular-Irregular>를 통해서는 세계관의 비밀, 즉 꿈의 구조를 깨달았다.그리고 두 번째 정규 <Neo Zone>은, 지금까지 깨지 못한 꿈에서 깨어나 마침내 새로운 자아로 나아가려는 과정이다.

가사

Let me introduce you to some
New thangs, new thangs, new thangs
Bass kick swingin' like
I'm Bruce Lee, Bruce Lee, Bruce Lee
Shimmy shimmy shimmy 불이 붙네 불이 붙네
이 무대 위로 뜰 땐
난 앞으로 찔러 좌우 Bruce Lee
날아다녀 하루 종일 Bruce Lee


Comin' up 지금 여기로
Baby 이 느낌은 이해 못해 머리론
Fighting for all day
아무 생각 말고 너의 이야기대로 걸어


어두운 어제가 오늘을 삼켜 버리기 전에
내 목소린 더 커져야 해 소리치면 돼
내겐 No more trauma


Baby we go wild
One two seven squad
난 앞으로 질러 Pow
좌우로 내질러 Pow


난 앞으로 찔러 좌우
New thangs, new thangs, new thangs
우리가 어딜 가든 축제
들어 축배 Like my birthday
모두 감아 차올리지 높이
Where ma roof at 지붕이 우주에
(na na na na na na)
난 앞으로 찔러 좌우 Bruce Lee
날아다녀 하루 종일 Bruce Lee
(na na na na na na)


(Ya!)
Got that drip 흘러 넘쳐 Guts 잃어버린 겁
어디서든 Make it poppin'
Keep it movin' like 'Jeet Kune'
내 앞을 막을 땐 'Samuel Jackson' 돼 Wassup?
배배 꼬인 놈 Baby you just gotta watch


'Enter The Dragon' 난 영화같이
걸음걸이마저 Martial Arts
Looking that everybody looking at me
Cams Action Movie shh


쓰러뜨려 하나씩 (쉿)
Blows away 자비는 없지 Ruthless
Droppin' the bomb on ma enemies
And I'm gonna kick it like Bruce Lee


수많은 날들의 같은 장면을 반복한 끝에
어제의 나를 무너뜨리고 소리치면 돼
내겐 No more trauma


Baby we go wild
One two seven squad
We ain't never gonna stop
끝이 안 보여도 가


난 앞으로 찔러 좌우
New thangs, new thangs, new thangs
(na na na na na na)
난 앞으로 찔러 좌우 Bruce Lee
날아다녀 하루 종일 Bruce Lee
(na na na na na na)


My world 만들어가 Yeah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아주 극적인 장면 그 깊은 곳에
눈앞에 펼쳐질 새로운 세상들
손안에 잡힐 듯 내 안으로 들어와
어둠 끝에 다시 난 새로 태어나


난 앞으로 찔러 좌우
New thangs, new thangs, new thangs
우리가 어딜 가든 축제
들어 축배 Like my birthday
(eh eh eh eh eh eh)


Shimmy shimmy shimmy 불이 훅
Shimmy shimmy shimmy 훅


높이 Where ma roof at 지붕이 우주에
(na na na na na na)
난 앞으로 찔러 좌우 Bruce Lee
날아다녀 하루 종일 Bruce Lee
(na na na na na na)
날아다녀 하루 종일 Bruce Lee



「영웅」의 가사를 보면, 트라우마를 딛고 앞으로 나아갈 것을 노래하고 있단 걸 알 수 있다.

어두운 어제가 오늘을 삼켜 버리기 전에
내 목소린 더 커져야 해 소리치면 돼
내겐 No more trau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