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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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a (토론 | 기여)님의 2024년 6월 21일 (금) 17:49 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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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

특징

1980년대 초중반

슈퍼스타의 주도

  • 한국 대중음악 장르를 총망라하여 시도하는 슈퍼스타 조용필의 등장으로 1980년대 대중음악 주요 양식 주도
    • 백화점식 작품세계
    • 다양한 장르의 결합 시도
    • 포크를 제외한 모든 장르 선보임

=>10대부터 노년층까지 모든 세대를 수용자로 포용함

1980년대 후반

발라드

  • 변진섭의 「홀로 된다는 것」(1988)을 필두로 새롭게 부상
  • 화성을 이용한 화려한 선율

트로트

  • 기존의 비극성을 줄인 새로운 경향 부상

포크

  • 언더그라운드로 새로운 활동 무대 모색
  • 블루스나 록 등으로 이동하는 경우 존재

대표곡

유통 방식

  • 소형 카세트플레이어의 급격한 보급->1인기기로 노래를 혼자 듣는 문화 확산
  • 언더그라운드 음악의 수용자들로 인해 고음질의 컴팩트디스크 수요 증가
  • 컬러 텔레비전 시대에 돌입->대중가요의 시각성이 중요해지는 추세에 따라 댄스곡의 인기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