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만의 미디어콘텐츠
K-pop이 세계적 인기를 얻을 수 있었던 이유는 소셜 미디어와 자체 콘텐츠를 통하여 아티스트와 팬 사이의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마련되었기 때문이다.
최근 소속사들은 인스타그램, 트위터, 유투브 등의 소셜 미디어만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소속 아티스틀과 팬들이 더 활발하게 소통할 수 있는 미디어 콘텐츠를 개발하였다.
대표적으로 DearU bubble, Weverse, Fans 등이 있다.
목차
DearU bubble
최애와 나만의 프라이빗 메세지
선물처럼 찾아오는 최애의 메세지와 함께하는 설레는 일상
실제 아티스트와 메세지를 주고 받으며 소통을 즐길 수 있는 앱으로, 오직 bubble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아티스트만의 컨텐츠를 제공합니다.
프라이빗 메세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어유 버블"은 2020년 2월 론칭한 글로벌 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기업이다.
팬들은 수신을 원하는 그룹을 선택한 후 원하는 멤버 수만큼 구독권을 결제하고 스타를 선택하면, 해당 스타로부터 수시로 텍스트와 이모티콘뿐만 아니라 음성메시지, 사진, 동영상을 수신할 수 있다.
Lysn을 통해 공개되어 Lysn에 입점한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만 이용 가능했으나, 이후 다른 소속사 아티스트, 스타, 스포츠 스타, 크리에이터, 배우 등 다방면으로 늘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Lysn
Bubble for SM entertainment
- KANGTA
- TVXQ!
- SUPER JUNIOR
- GIRLS' GENERATION
- SHINee
- EXO
- Red Velvet
- NCT
- WayV
- aespa
bubble for JYPnation
Bubble for JYP entertainment
- 2PM
- Stray Kids
- DAY6
- TWICE
- ITZY
- NiziU
- NMIXX
- Xidnary Heroes
- BOY STORY
bubble for JELLYFISH
Bubble for JELLYFISH entertainment
- VIXX
- VERIVERY
- KIM SE JEONG
bubble for WM
Bubble for WM entertainment
- B1A4
- 온앤오프(ONF)
- LEE CHAEYEON
- 오마이걸(OH MY GI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