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ak
대한민국의 작곡가. 다양한 장르의 곡을 쓰는데 본인이 예전부터 다양한 장르의 곡을 만들어 보고 싶었다고 한다.
이전 사운드클라우드 계정의 캐릭터 두 명이 '와락' 껴안고 있는 프로필 그림은 자신이 직접 그린 것이며, 여자친구는 KuTiNA[1]라고 한다. 가끔씩 업로드한 곡의 특징에 따라 앨범아트의 캐릭터가 하는 행동이나 모습이 센스있게 변한다. '행방불명'의 앨범 아트는 한 캐릭터가 사라지거나 'Instant World'에서 캐릭터가 인스턴트 음식을 먹고 있는 모습 등등.
2023년 최근에 산나비의 주제가 '끝났다는 것은 다시 시작된다는 것을'을 작곡했음이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