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림과 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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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 (토론 | 기여)님의 2024년 1월 24일 (수) 23:15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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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림과 아름

마스코트 소개

아림은 거창의 모습이 여인의 눈썹처럼 아름다운 숲같다는 데서 유래된 거창의 여인상을 나타낸다. 아름은 늠름하고도 멋진 거창의 남성으로 전진과 도약을 의미한다. [1]

지자체와의 관련성

지차제 소개

거창은 예부터 크게 일어날 밝은 곳, 매우 넓은 들, 넓은 벌판, 즉 넓고 큰 밝은 들이란 뜻에서 거열(居烈), 거타(巨陀), 아림(娥林)으로 불리어 오다가 신라 경덕왕 16년(757)에 거창(居昌)으로 처음 불린 후 주변영역과 분할, 합병되면서 여러 지명으로 불리다 오늘날에 이르렀다. 지리산, 덕유산, 가야산 등 3대 국립 공원 사이에 자리잡아 자연 경관이 수려하다.

마스코트에 반영된 지자체 특징

"아림과 아름"은 산자수려한 자연경관, 유서깊은 역사와 찬란한 전통문화를 바탕으로 둔마리 고분벽화의 피리부는 여인상을 모티브로 개발되었다. "더불어 아름답고 늠름하며 거창하다!"는 거창군민의 기상을 함께 나타내고 있다. 따라서 거창군의 비전이 시각화된 것으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