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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굥굥 (토론 | 기여)님의 2024년 1월 22일 (월) 23:08 판 (지자체와의 관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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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코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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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뜨미

해뜨미의 이름은 (해)와(뜨다)라는 의미로 간절곶의 일출을 의미한다. 간절곶은 동북아시아에서 새해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곳을 의미하며 해뜨미의 몸은 동해의 푸른바다를 상징한다. 얼굴은 떠오르는 태양을, 목에는 물결 위로 비치는 빛의 잔영을 표현한다. 해뜨미의 태어난곳은 울주군 간절곶 일출 속이며 성격은 언제나 다시 떠오르는 태양처럼 밝고 긍정적이다. 사람들의 소망이 무엇인지 늘 궁금해 하는 호기심 많은 귀여운 참견쟁이이자 사람들의 소원을 듣고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는 따뜻한 성격이다.나이는 불명이지만 태양의 나이만큼 많다고도 하고, 매일 다시 태어나서 한 살이라고 하기도 하나 아무도 모른다. 성별은 없으며 특기는 소원 들어주기, 좋아하는것은 4계절 울주 유람이다.

  • 봄 : 작천정 벚꽃비 속에서 뛰기
  • 여름 : 진하해수욕장 선베드에서 동해바다 보기
  • 가을 : 간월재 억새평원 걷기
  • 겨울 : 간절곶 해돋이 구경하며 떡국먹기

지자체와의 관련성

지차제 소개

울산광역시 울주군

울산광역시의 군. 이름은 울산과의 동질성을 나타내기 위해 '울' 자를 따고, 지명에 흔히 쓰이는 글자 중 하나인 '주'를 붙여 만들어졌다. 울주는 울산의 고려시대 당시 지명이기도 했다. 면적이 넓은 편인데 울주군 하나가 울산광역시 면적의 71%를 차지하며 광역시 산하 군 지역 중에서도 가장 넓다. 인구 수도 대한민국의 모든 군을 통틀어 2번째로 많지만, 워낙 면적이 큰지라 울산이 광역시치고는 낮은 인구밀도를 보이는 데 가장 기여하는 지역이다.한편, 전체적으로 분지 지형인 울주군은 울산광역시에서 가장 산지 지형이 우세한 기초자치단체이다. 지형 특성상 산이 많고, 특히 울주군 서쪽 지역[9]은 영남알프스라고 불리는, 우리나라에서는 나름대로 고산지대인데, 이 중 일부가 산림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개발이 힘든 편이다. 따라서 2035 울산기본도시계획에 따르면 그나마 평지에 속하는 울산역 쪽을 중/남구와 맞먹는 제2도심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마스코트에 반영된 지자체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