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 장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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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이 (토론 | 기여)님의 2023년 12월 10일 (일) 15:42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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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곡사.jpg


개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승려 보조선사(普照禪師)가 창건한 사찰.
대한불교조계종 제6교구 본사인 마곡사(麻谷寺)[1]의 말사이다. 대웅전이 하나인 보통의 사찰과 다르게 상대웅전, 하대웅전 두 개의 대웅전이 건립되어 있는 것이 장곡사의 특징이다.


위치

대한민국 충청남도 청양군 대치면 장곡리 산19에 위치해있다.




역사

시기 상세
850년(문성왕 12) 보조선사(普照禪師)가 절을 창건하였다
1346년(충목왕 2) 금동약사여래좌상을 봉안하였다.
1407년(태종 7) 조계종 소속의 명찰로서 자복사(資福寺)에 지정되었다.
1673년(현종 14) 미륵불 괘불탱을 조성하였다.
1777년(정조 1) 상대웅전을 중수하여「칠갑산장곡사금당중수기」를 지었다.
1969년 봉향각을 건립하였다.
1998년 범종루의 범종과 운판을 조성하였다.
1999년 염화실 건립으로 오늘날의 모습에 이르게 된다.






구성

장곡사의 가람배치는 크게 두 개의 구역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북쪽의 상대웅전과 남쪽의 하대웅전이 두 구역을 나누는 기준이 된다.



장곡사상대웅전.jpg

상대웅전

청양 장곡사의 상대웅전은 1963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앞면 3칸, 옆면 2칸의 단층건물이고 지붕은 맞배지붕이다. 이곳 상대웅전에는 통일신라 때 조성된 철조약사여래좌상 및 석조대좌와 철조비로자나불좌상 및 석조대좌가 조성되어 있다.



장곡사하대웅전.jpg

하대웅전

청양장곡사의 하대웅전 역시 1963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앞면 3칸, 옆면 2칸의 단층건물이고 지붕은 맞배지붕이다. 상대웅전 아래 구역에 남서향으로 위치해 있다. 이곳 하대웅전에는 금동약사여래좌상이 봉안되어 있다.



그 외

청양 장곡사를 구성하고 있는 건축물로는 대웅전 이외에도 범종, 설선당, 심검당, 염화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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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선당 1997년 충청남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보유유물

청양 장곡사 금동 약사여래좌상

청양 장곡사 금동 약사여래 좌상

2022년 국보로 지정된 불상으로, 대좌나 광배는 남아있지 않고 불상만 봉안되어있다.

  • 특징

불상 자체는 손상이 거의 없는 완전한 환조상[2]이다. 약사여래가 길상좌[3]로 앉아있는 상이다.

왼손으로는 약호(








주석

  1. 충청남도 공주시 사곡면 태화산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의 승려 자장이 창건한 것으로 전하는 사찰
  2. 한 덩어리의 재료에서 물체의 모양 전부를 조각한 상
  3. 왼발을 오른쪽 넓적다리 위에 올려 놓은 다음 오른발을 왼쪽 넓적다리 위에 올려놓은 자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