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국보 제 127호[1]로, 삼국시대에 제작된 관세음보살상이다.
조성
조성 시기는 7세기 초로 추정된다.
발견
1967년 서울시 도봉구 삼양동에서 발견되었다. 당시 삼양동의 국유지에 천막을 치고 살던 주민 박용출씨가 발견자이다. 그는 1967년 1월 집 뒤의 산비탈이 무너져 온 식구가 깔려죽는 꿈을 꾸었다. 때문에 1월 28일, 천막집 뒤쪽에 하수도를 깊이 파던 중 흙 속에서 금동보살을 발견했다.
현재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보관하고 있다.
설명
재료. 수인. 입상.
주석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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