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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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
어린왕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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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00px]] | ||
원제목 | Le Petit Prince | |
영문제목 | The Little Prince | |
작가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 |
출판사 | 갈리마르 | |
출판일 | 1943년 4월 | |
관련링크 | 어린왕자 |
- 등장인물
구분 | 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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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인물 | 어린왕자, 조종사, 장미, 여우, 뱀 |
주변인물 | 왕, 허영심 많은 남자, 술꾼, 사업가, 점등인, 지리학자, 장미꽃들, 철도원, 장사꾼, 천문학자 |
- 줄거리
한 조종사가 추락 사고로 어느 사막에서 어린왕자를 만나 겪는 이야기
- 명대사
"길들인다는 건 관계를 맺는다는 뜻이야. 난 네가 필요하지 않아. 너도 내가 필요하지 않지. 그런데 네가 날 길들이면 우린 서로 필요해진단다. 넌 내게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존재가 되는 거야. 나도 네게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여우가 되고."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아."
"사막이 아름다운 건 우물을 숨기고 있기 때문이야."
"누군가에게 길들여졌다면 얼마간 눈물을 흘릴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그러니까, 별들 대신에... 웃을 줄 아는, 무수히 많은 작은 방울들을 아저씨에게 준거야."
"만약 오후 4시에 네가 온다면, 나는 3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할 거야."
애린 왕자
- 개요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를 경상도방언으로 번역한 책이다.
구분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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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애린 왕자 |
옮긴이 | 최현애 |
출판사 | 이팝 |
출판일 | 2022년 10월 31일 |
- 참고영상
에린 왕자
- 개요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를 전라북도 방언[1]으로 번역한 책이다.
구분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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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에린 왕자 |
옮긴이 | 심재홍 |
출판사 | 이팝 |
출판일 | 2021년 12월 1일 |
- 참고영상
두린 왕자
- 개요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를 제주도 방언으로 번역한 책이다.
구분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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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두린 왕자 |
옮긴이 | 이광진 |
출판사 | 일삼공일프렌즈 |
출판일 | 2022년 7월 15일 |
- 참고영상
명대사 비교[2][3]
"길들인다는 건 관계를 맺는다는 뜻이야. 난 네가 필요하지 않아. 너도 내가 필요하지 않지. 그런데 네가 날 길들이면 우린 서로 필요해진단다. 넌 내게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존재가 되는 거야. 나도 네게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여우가 되고."
- "그긴 '관계를 맺는다' 카는 뜻인데. 하모. 나는 니가 필요 없데이. 니도 역시 내가 필요 없제. 나도 마 시상에 흔해빠진 다른 미구하고 다를끼 하나도 없는기라. 군데 니가 나를 질들이모 우리사 서로 필요하게 안되나. 니는 내한테 이 시상에 하나뿌인기라. 내도 니한테 시상에 하나뿌인 존재가 될 끼고."
- "근게 난 니:가 필요 없:단게. 그러고 너도 똑:같이 내가 필요 없:잖여. 너헌티 난 다른 여:수 십만 마리랑 똑:같은 여:수 한 마린게로. 근디 있잖냐, 니가 날 질들이믄 말이여, 우:덜은 서루가 서루헌티 필요허게 될 거 아닌가잉. 넌 나헌티 시:상서 하나밲에 없:게 되는 것이제. 난 너헌티 시:상서 하나밲에 없:게 되는 거고잉."[4]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아."
- "중요한 기는 눈에 비지 않는다카이."
- "중요헌 건 눈에 안 뵈아."
"사막이 아름다운 건 우물을 숨기고 있기 때문이야."
- "사막이 다름다븐 기는, 어딘가 응굴을 숨기고 있기 때문이데이."
- "사막이 이:쁜 건요. 고 안으다 시암을 슁키고 있은게 그런 거구만요."
"누군가에게 길들여졌다면 얼마간 눈물을 흘릴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 "지를 질들이게 하모 얼만큼은 울 준비를 해야되는 기라."
- "질이 들라믄 쪼:매 울: 각오도 히:야 허는 벱이여."
"그러니까, 별들 대신에... 웃을 줄 아는, 무수히 많은 작은 방울들을 아저씨에게 준거야."
- "별 대신 웃을 줄 아는 작은 종을 한 모디 갖다 준기나 같을 기야."
- "근게 꼭: 내가 벨: 대신에 웃:을 줄도 아는 쩨:깐헌 종을 한 무데기 준 거 같겄네요."
"만약 오후 4시에 네가 온다면, 나는 3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할 거야."
- "예를 들모, 오후 4시에 니가 온다카믄 나는 3시부터 행복할끼라."
- "에를 들어 니가 오후 네:시에 온다 허믄 난 세:시부텀 기분이 좋:아질 것이여."
백석
개요
구분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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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백기행 |
출생 | 1912년 7월 1일 |
사망 | 1996년 |
출생지 | 평안북도 정주 |
분류 | 시인 |
연혁 | - 『조선일보』에 「정주성」을 발표하며 등단 - 해방 후 문학예술총동맹에서 활동하다가 월북 - 이야기 구조를 갖춘 서사지향적 시 - 새로운 시의 문법을 세우며 한국 시의 영역을 넓혔다고 평가받음 |
작품
시대 |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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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5 | 「정주성」,「주막」,「여우난골족」 |
1936 | 『사슴』,「고야」,「통영」,「남행시초(연작)」 |
1937 | 「함주시초」, 「바다」 |
1938 | 「산중음(연작)」, 「석양」, 「고향」, 「절망」,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물닭의 소리(연작)」 |
1940 | 「목구」, 「수박씨, 호박씨」, 「북방에서」, 「허준」 |
1941 | 「귀농」, 「국수」, 「흰 바람벽이 있어」 |
1948-1948 | 「적막강산」, 「마을은 맨천 구신이 돼서」,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 |
1956 | 「까치와 물까치」, 「집게네 네 형제」 |
1957 | 『집게네 네 형제』, 「멧돼지」, 「강가루」, 「기린」, 「산양」 |
1958 | 「제3인공위성」 |
1959 | 「이른 봄」, 「공무여인숙」, 「갓나물」 |
1960 | 「눈」, 「전별」, 「오리들이 운다」, 「앞산 꿩, 뒷산 꿩」 |
1961 | 「탑이 서는 거리」, 「손벽을 침은」 |
1962 | 「조국의 바다여」, 「나루터」 |
김유정
개요
구분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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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유정 |
출생 | 1908년 |
사망 | 1937년 |
출생지 | 강원도 춘천 |
분류 | 소설가 |
연혁 | - 1935년 단편소설 「소낙비」가 『조선일보』에, 「노다지」가 『중앙일보』의 신춘문예에 각각 당선되어 등단 - 후기 구인회(九人會)의 일원으로 활동 |
작품
시대 |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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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5 | 「소낙비」,「노다지」,「금 따는 콩밭」, 「떡」, 「산골」 , 「만무방」, 「봄봄」 |
1936 | 「산골 나그네」, 「봄과 따라지」, 「동백꽃」 |
1937 | 「땡볕」, 「따라지」 |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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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
참고문헌
- 서적
- 이팝, 『애린 왕자』(2022)
- 이팝, 『에린 왕자』(2021)
- 관련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