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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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pri2004 (토론 | 기여)님의 2023년 11월 30일 (목) 13:01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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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이육사 시인의 시 '광야'에 대한 서술이 이루어지는 페이지이다.


본문

매운 계절(季節)의 채찍에 갈겨 마침내 북방(北方)으로 휩쓸려 오다. ​ 하늘도 그만 지쳐 끝난 고원(高原) 서릿발 칼날진 그 위에 서다. ​ 어데다 무릎을 꿇어야 하나 한 발 재겨 디딜 곳조차 없다. ​ 이러매 눈 감아 생각해 볼밖에 겨울은 강철로 된 무지갠가 보다.


주제

해설

  • 1연




  • 2연


  • 3연


  • 4연

'눈


배경

의의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