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이 미국에 파견한 사절단
전권대신
부대신
종사관
수행원
1883년 7월 16일에 인천에서 출발하였다
일본을 거쳐 9월 2일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하였다.
9월 18일 뉴욕에서 미국 대통령인 체스터 아서를 접견해 국서와 선임장을 제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