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주
목차
인적사항
이름
이름
- 김윤주 金奫澍
이름 배경
- 이름 배경: 어머니 성함의 중간 글자인 '윤'과, 아버지 성함의 마지막 글자인 '주'를 따서 김윤주라는 이름이 생겼다. 이름을 만들고 그에 맞는 '물 깊고 넓을 윤','단비 주'라는 한자를 붙여주셨다. [1]
생년월일
2003년 7월 7일 [2]
MBTI
- ISTP
- 고등학생 땐 ENFP가 나올 때도 있었는데 대학에 오며 완전히 바뀌어버렸다. 특히 I,T의 비중이 굉장히 높다.
ISTP 분석글을 볼 때 나와 맞는 부분이 정말 많아서 어느 순간 MBTI 맹신론자가 되었다.
학창시절
초등학교
초등학생 때는 예체능에 관심이 많았다.
- 체육: 계주였던 적도 있고, 수영을 5년간 배웠으며 유도도 3년간 배웠었다.
- 미술: 미술학원을 6년 정도 다녔으며 학교 미술 시간을 좋아했다. 현재도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한다.
- 음악: 플롯, 피아노, 바이올린과 같은 다양한 악기를 배웠다. 그 중에서 피아노를 8년 정도로 가장 오래 배웠으며 좋아했다.[3] 제일 싫어했던 악기는 바이올린인데, 어깨가 아프고 섬세하게 눌러야하는 것이 잘 맞지 않아 1년 만에 그만두었다.
중학교
영어학원을 다니게 되면서 공부에 관심이 생기게된 시기였다.
고등학교
기숙사 생활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많이 했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은 시험이 끝나고 룸메이트들과 엽떡과 치킨을 포장해 가방에 몰래 넣어서 가지고 오고 텀블러에 뜨거운 물을 받아와 라면까지 먹은 날이다.추운 겨울이었는데 냄새를 빼야 해서 창문을 열어놓고 먹느라 얼어 죽는줄 알았지만 그만큼 더 맛있고 기억에 남았던 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