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원
자기소개
인적사항
| Wiki 명함 | |
|---|---|
| |
| 이름 | 김효원 |
| 영문 | Hyowon Kim |
| 전공 | 서어서문학과 |
| 소속 | 문과 대학 |
| 학번 | 2023131502 |
| 메일 | hwkhmk@naver.com |
| 위키ID | |
1. 이름 : 김효원. 한자는 金孝原.[1]
2. 생년월일 : 2003.03.30.[2]
3. 가족 : 아버지, 어머니, 언니
4. 고향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
5. 소속 : 고려대학교 서어서문학과
성격
MBTI는 ESFJ이다. 사교적인 외교관 유형이며 사람 만나는 일을 즐거워한다. 또한, J의 성향이 강하여 여행일정표를 꼼꼼히 계획하는 편이다.
친구들과 약속 잡는 것을 좋아하는 외향적인 성격이다.
학력
- 신동초등학교 (졸업)
- 신동중학교 (졸업)
- 대원외국어고등학교 (졸업)
- 고려대학교 (재학)
관심사
드라마
최근에 '어쩌다 마주친, 그대'라는 드라마를 가장 재미있게 보았다. 1987년에 갇혀버린 두 남녀의 이상하고 아름다운 시간 여행기를 다루었는데, 배우 진기주와 김동욱이 출연하였다. 가장 기억에 남았던 배우는 사실 이원정이었다. 특히 배우 이원정은 [3] 이번 드라마에서 백희섭 역을 맡았는데 연기를 정말 잘한다고 생각하였다.
수많은 드라마 중에서 추천하고 싶은 드라마 TOP3를 정리 해보았다.
| 제목 | 줄거리 | 출연배우 | 최고시청률 |
|---|---|---|---|
| 그 해 우리는 | 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신 보지 말았어야 할 인연이 10년이 흘러 카메라 앞에 강제 소환되어 펼쳐지는 청춘 다큐를 가장한 로맨스 드라마 | 최우식, 김다미 | 5.3% |
| 스물다섯 스물하나 | 1998년, 시대에게 꿈을 빼앗긴 청춘들의 방황과 성장을 그린 로맨스 드라마 | 남주혁, 김태리 | 11.3% |
|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 스펙트럼을 동시에 가진 변호사 우영의 대형 로펌 생존기를 다룬 드라마 | 박은빈, 강태오 | 17.5% |
영화
엘리멘탈은 2023년 6월에 개봉한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27번째 장편 애니메이션이다. 불, 물, 공기, 흙 4개의 원소들이 살고 있는 엘리멘트 시티에서 앰버와 웨이드가 만나서 펼치는 내용이다. 재치있고 불처럼 열정 넘치는 앰버는 어느 날 우연히 유쾌하고 감성적인 웨이드를 만나 특별한 우정을 쌓으며 사랑에 빠지게 된다.
피터 감독은 60년대 미국에 이민을 온 부모님의 헌신과 희생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영화를 제작하였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한, 그는 '고생'이란 단어를 관객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영화 곳곳에 심어놨다고 전하였다. 아무도 없는 막막한 현실 속에서 가족을 지키기 위해 고생을 마다하지 않은 아슈파와 그를 이해하기 위해 애쓰는 앰버의 모습을 영화 속에서 만나볼 수 있기 때문이다. 아래의 영상은 엘리멘탈 메인 예고편이다.
여행
가족이나 친구들과 여행 다니는 것에 관심이 많고 좋아한다. 최근 여름방학에는 제주도, 부산, 전주, 춘천, 속초를 다녀왔다. 지금까지 해외여행으로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 스위스, 스페인, 일본, 홍콩 등을 가보았다. 개인적으로 가장 추천하는 해외여행지는 스페인이다. 왜냐하면 음식(파에야, 가스파쵸, 츄러스 등)이 맛있고 사람들이 다 친절하기 때문이다.
<gallery mode="packed" heights="250px" style="float:middle">
파일:스페인세비야.jpg|섬네일|스페인
파일:구엘공원.jpg|섬네일|스페인
취미
팝송
고등학생 때부터 Lauv 노래를 좋아했다.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Feelings'와 'Steal the Show'이다. 올해 8월 말에 스탠딩석 티켓을 운 좋게 양도받아서 라우브의 내한 콘서트에 다녀오기도 하였다. 인생에서 처음으로 가본 콘서트였는데 최근에 한 모든 활동들 중에 가장 인상 깊고 재미있었던 것 같다. 떼창하던 그날의 현장분위기를 아직도 잊을 수 없다.
요리
김치볶음밥, 오뎅탕, 파스타를 만들 수 있지만[4] 가장 자신있는 요리는 알리오올리오로, 가장 좋아하는 음식 중에 하나이다. 사실 중학생 때는 라면이랑 떡볶이 정도만 만들 줄 알았던 요리 초보였다. 나중에는 중식을 도전해보고 싶다!
산책
산책하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 집 근처에 한강 공원이 있어서 혼자 음악을 들으며 가볍게 산책을 하곤 한다. 밥을 먹고 나른한 오후에 산책하는 것도 좋지만 밤산책을 가장 선호하는 편이다. 요즘 날씨가 선선해져서 학교 캠퍼스를 친구들이랑 자주 걷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