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민

고대신문

기사

• 항상 주변 챙기던 故 이주용 씨, 마지막까지 나누다 : 첫 기사. 굉장히 애정이 많이 가는 기사다.
• 분단시대를 명명하고 민족 통일에 앞장서다 : 강만길 한국사학과 명예교수님 관련 기사. 사학과라면 꼭 읽어보길 추천한다.
• 우승, 우승, 또 우승 ··· 코트 위 왕조를 세워라 : 고연전 농구 전력 기사. 취재 이후 농구에 대한 흥미가 생겼다!
• 어두운 밤, 빛나는 안암 : 안암의 밤을 취재한 기사. 기사가 참 예쁘다. 가장 좋아하는 기사 중 하나.
• 20년 넘은 영어강의, 앞으로의 과제는 : 가장 최근 쓴 영어강의 관련 기사. 영강에 관심이 많다면 읽어보길 바란다.

편집국

청산MK문화관 6층. 고대신문 편집국이다. 집보다 많이 머무른다.

매주 금요일 편집국에서 하수민을 찾아볼 수 있다.

수습모집

2023-2 수습기자 모집 중. 많은 지원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