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
那仁 義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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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나란 이루치 |
한자 | 那仁義祈 |
학번 | 2024130035 |
힉교 | 고려대학교 |
전공 | 국어국문학과 |
출신 | 일본 히로시마 |
목차
자기소개
주소
생애
시간 | 내용 | 장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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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 탄생👶 | 와카야마현 |
~2016 | 츠네이시 유치원,초등학교 | 히로시마현 |
~2017 | 예비과정 (한국말 배우기) | 경기도 가평 |
~2023 | 선정 중고등학교 | 서울 은평구 |
~2024 | 고려대학교 | 서울 성북구 |
가족 관계
아버지 | 몽골사람 (일본어로 소통) |
어머니 | 関西人 (간사이진) |
언니 | 경희대 3학년 (힙함) |
여동생 | 고3 (육상부 부장) |
여동생 | 중1 (7살차이🥰) |
좋아하는 음악
- 벌써 일년-브라운아이즈
- 박하사탕-윤도현
- 널 보고 있으면-강산에
- oftn,keshi플리
1.어릴때 차를 타고 등하교를 했는데 차 안에서 흐르던 노래를 유학을 하고나서 알아들을 수 있게 되어 그동안 기억 속에 잠겼던 멜로디가 다시 몸속에서 거슬러 오르는 것 같아 반가웠다. 2.밤에 도시의 빛이 예뻐 보이는 노래이다. 3.아련함과 벅참을 동시에 품은 노래를 선호하는 편이다. 4.가사를 알아듣지 못해서 그런지 질리지 않으며 선선한 멜로디가 뇌를 씻어주는 느낌이 들어 마음에 든 플리이다.
취미
전시회를 가는 것을 취미로 삼고
작품을 보고 느낀 것을 자신의 문장으로 남기고 싶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돈이 없어 책을 읽는다. 감명 깊게 읽은 책은 꼭 노트에 기록한다.
- 요시다 유니展 [1]
- 베르나르 뷔페展
- 감명 깊었던 책들
무라카미 하루키 '태엽 감는 새 연대기'>폭력에 대한 생각
학교생활
전공
국어국문학과
책을 좋아한다는 단순한 이유로 선택했으나 지금 듣는 수업은 문법 관련이거나 수준이 높아 따라가기 어려운 것들이다.[1]
그러나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시고 다양한 지식을 제공해주시는 교수님, 그리고 문학에 대한 높은 지식과 풍부한 감수성을 가지신 학우분들의 모습을 보며 하루하루 배우고 있다.
동아리
고대문학회
하나의 작품[2]을 몇가지 관점으로 깊이 분석하며 토론방식으로 생각을 공유한다. 단어 하나, 대사 한마디에 집중해 작품의 전체적인 주제와 전달 방법 등을 알아가는 과정이 늘 새롭고 어렵다. 한국말은 알아들을 수 있으나 무슨 말을 하시는지 못 알아들을 때가 많다.
TMI
이미 아실 수도 있지만 '나란 이루치'라는 이름은 일본에서 흔하지 않다. 몽골어로 지은 이름이기 때문이다. 나란은 '태양' 이라는 뜻이고 '이루치'는 포근함이라는 뜻이라고 들었다. 어머니 빼고 다 몽골 이름이고 참고로 아버지는 '태양과 바다'[3]. 언니는 '태양의 에너지', 고3여동생은 '태양의 기도', 막내는 '태양과 제일 아름답다'[4]는 뜻이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