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동이와 삼신령
마스코트 소개
금산 고유의 신비로운 인삼을 의인화한 마스코트이다. 활기찬 고장, 즐거운 고장을 나타내기 위해 상징 마크와 같이 자연스러운 붓 터치의 느낌으로 생동감 넘치게 표현했으며 남녀노소 모두에게 친근한 인상을 주는 삼신령과 삼동이를 통해 금산이 신비의 고장임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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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와의 관련성
지차제 소개
현재의 금산군이란 행정구역상의 명칭은 1914년 3월 1일부, 폐합으로 옛 금산군(錦山郡)과 진산군(珍山郡)을 병합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대부분 농업지역이지만 제원면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금산공장이 있다.
마스코트에 반영된 지자체 특징
금산은 인삼으로 가장 유명한다. UN FAO츠이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되기도 했다. 또한 금산은 금산세계인삼엑스포를 세차례 개최했다[2]. 삼신령과 삼동이는 금삼군의 특산물인 인삼을 바탕으로 탄생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