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의 캐릭터 한별이는 도심속에서 흔히 볼 수 없는 맑은 밤하늘의 푸른 별을 소재로하여 증평군민의 청정자연의 이미지를 부각 시켰고, 오른손엔 인삼열매를 들어 증평군이 인삼의 도시임을 표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