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와 남이
마스코트 소개
한복을 입고 두 팔을 벌려 누군가를 반기는 듯한 소년 소녀 형상의 ‘남도’와 ‘남이’로 개발하였다. 이는 전라남도의 유구한 문화와 전통을 계승 발전시키려는 의지와 도민과 함께 소통하고자 하는 열린 마음의 표현이다. ‘남도’와 ‘남이’는 도 심벌마크의 시각적 이미지를 형상화하였으며 주황색 상의는 도민의 따뜻한 온정을, 연두색 하의는 수려하고 깨끗한 자연을 바탕으로 성장 발전하는 전라남도 친환경 산업을 상징한다. 또한 ‘남도’와 ‘남이’의 이마 부분에 심벌마크의 나뭇잎을 달아, 천혜의 자연보고로서 아름다운 전라남도의 이미지를 담아냈다. 아울러 남녀로 표현된 캐릭터는 아름다운 만남과 화합을 의미한다.[1]
지자체와의 관련성
지차제 소개
세계로 웅비하는 대도약을 추구하는 전라남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