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대추의 특징을 살리고 7,80년대 복고풍의 이미지를 기본방향으로 개발하였다. 아이들은 호기심을 어른들은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친근한 캐릭터로 전 연령층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