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림
Wiki 명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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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고유림 |
영문 | Koh Eurim |
전공 | 중어중문학과 |
소속 | 고려대학교 |
학번 | 2023131240 |
메일 | koh041217@korea.ac.kr |
위키ID |
기본 정보
이름
고유림이다. 한자로는 高裕林이다. 높을 고, 넉넉할 유, 수풀 림으로 높고 넉넉한 숲 같은 사람이 되라는 의미로 지어주셨다.
출생
2004년 12월 17일에 일산병원에서 태어났다. 태어나긴 일산에서 태어났으나 어렸을 때 이사를 많이 다녔다.
하지만 초등학교 2학년 때 다시 일산으로 이사를 왔고 지금까지 일산에 살고 있다.
가족
부모님, 언니, 여동생으로 보기 드문 세 자매 중 둘째이다.[1]
학력
- 예봉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졸업)
- 예봉초등학교 (전학)
- 대화초등학교 (졸업)
- 대송중학교 (졸업)
- 대화고등학교 (졸업)
- 고려대학교 중어중문학과 (재학)
ISFJ는 차분한 성격인 동시에 대인 관계 능력도 뛰어나다는 특징이 있다. 그래서 외향형인 E로 오해받는 경우가 많다.
===먹짱===
*'''음식을 먹을 거면 맛있는 음식으로 배를 채우자'''는 주의고 딱히 가리는 음식이 없어서 많이 먹고 잘 먹기에 우리 집에서 먹짱으로 통한다.
*특히 좋아하는 음식은 '''비빔밥, 파스타, 치킨, 치즈케이크'''이다.
*밥, 빵, 면 중에서는 면을 유독 좋아해 가족들이 '''고유면'''이라는 별명을 지어줬다.
===취향===
*'''귀여운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자주 가지고 다니는 핸드폰, 태블릿, 보조배터리, 파우치, 키링 등을 스티커로 꾸미는 것을 좋아한다. 최애 캐릭터는 [[마이멜로디]]이다.
*좋아하는 색은 '''분홍색'''이다.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제일 좋아하는 색이다.
*'''동물을 무서워한다.''' 길을 가다가 강아지나 고양이를 마주치면 피하거나 도저히 안 되면 다른 길로 돌아간다.동물원에 가는 것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복숭아는 '''딱복''', 냉면은 '''물냉''', 탕수육은 '''찍먹''', 붕어빵은 '''머리부터''', 그리고 '''반민초파'''이다.
*인생 드라마는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이다. 본방사수를 했었고 수능이 끝나고 다시 봤을 정도로 좋아한다. 아직도 시즌2가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취미
K-POP
유치원생 때부터 친구들이 투니버스에서 만화를 볼 때 뮤직뱅크, 음악중심, 인기가요를 열심히 챙겨볼 정도로 K-POP을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하고 있다.
집에서 학교를 오고 갈 때 꼭 헤드폰으로 K-POP을 들으면서 이동을 한다.
K-POP 음악 듣기뿐만 아니라 무대 보기, 뮤직비디오 보기, 콘서트 가기 등 K-POP과 관련한 활동을 좋아한다.
웹툰 보기
초등학생 때부터 웹툰 보기가 취미였다. 하지만 고등학생 때 공부에 방해가 된다고 느껴 웹툰 보기를 끊었다가 대학을 합격하고 나서부터 다시 보기 시작했다.
지금 보고 있는 웹툰의 개수는 42개로 정말 많은 웹툰을 보지만 주로 보는 장르는 로맨스이다.
수많은 웹툰 중에서 정말 추천하고 싶은 웹툰 TOP3만 정리를 해봤다.
표지 | 제목 | 내용 | 추천 이유 | 연재/완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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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릿 핑거스 | 평범한 여고생, 알록달록 이상한 그림모임에 들어가다! 나만의 색을 찾아 떠나는 모험 이야기! |
장르는 로맨스이지만 동시에 여주인공의 성장 이야기도 다루고 있어 중학생 때 보면서 많은 위로를 받았었다. |
168화 완결 | |
바른연애 길잡이 | 매일 다이어리에 세워 둔 계획을 지키며 바른 생활을 실천하는 정바름. 하지만 동아리 선배에게 느끼는 연애 감정만큼은 계획처럼 진행되지 않는데... 모두의 로망을 충족시켜 줄 설렘 달달 캠퍼스 로맨스! |
여러 인물의 일상, 성장, 연애를 다뤄 설레고 재미있으면서도 공감이 되는 이야기가 많았다. |
159화 완결 | |
작전명 순정 | 내 남자친구와 절친의 키스를 목격했다. 그것도 하필이면 재수 없는 같은 반 남자애 '고은혁'과 함께. 안 그래도 혼란스러운데.. 사람마다 평생 받을 사랑의 양이 정해져있다고?? 심지어 내가 받을 수 있는 사랑의 양은 '0'??? 알거지 운명을 바꿔보려는 수애와, 그런 수애에게 말려든 은혁의 맞바람 작전! 바람피우는 '척'만 하려고 했는데 점점 진짜로 끌린다?! 이 계획...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
여주인공이 굉장히 매력적이고 두 명의 남주인공들이 정말 잘생겼다. 하이틴 장르의 설렘과 '사랑의 양'이라는 판타지 장르의 조화가 매우 재미있다. |
토요웹툰 연재 |
각주
- ↑ 세 자매 중 둘째라 3등분을 잘한다는 신박한 장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