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드라마의 시대별 변천사
Changing Drama / Living Drama / Developing Drama 变化的电视剧 / 活着的电视剧 / 发展的电视剧
기술이 발전하면서 드라마도 같이 발전.
1900년대
태동기
박덕춘에 따르면, 1956년부터 1961년 사이의 기간을 뜻함.
개척기
1962년부터 1964년 사이의 기간을 뜻함.
<금요극장, <일요극장>, <연속사극>, <구두창의 트위스트>, <결단>, <가족계획>, <자유의 행방>, <서울의 뒷골목>, <빨강 풍선>, <종소리 사랑의 꽃을 피우다>, <흉어>
형성기
1965년부터 1969년 사이의 기간을 뜻함.
<눈이 나라는데>, <치중>, <아바이 잘가오>, <노동당>, <사화산>, <스타베리 김>, <돌무지>, <제3지대>, <250조>, <그림자>, <지령 3호>, <악마의 손>, <유럽특급>, <태양의 연인들>, <아빠의 얼굴>, <초설>
경쟁기
1969년부터 1980년 사이의 기간을 뜻함.
<아씨>, <여로>, <청춘극장>, <형제>, <임진왜란>, <사모곡>, <정>, <아버지>, <장희빈>, <물레방아>, <아버지와 아들>, <길>, <북간도>, <사슴아가씨> 등
성숙기
1981년부터 1990년 사이의 기간을 뜻함.
★<전원일기>☆, <백년손님>, <호랑이 선생님>, <시장사람들>, <황진이>, <사랑과 진실> 등
전환기
1991년부터 2000년 사이의 기간을 뜻함.
<땅>, <행복어사전>, <까치 며느리>, <무동이네 집>, <고개숙인 남자> 등
2000년대(도약기)
위 사진은 드라마 샷의 평균 지속시간을 정리한 표임. 이는 영상제작기술, 연출기술의 발전에 따라 일정한 시간의 드라마안에서의 더 자유롭고 빠른 장면 전환을 할 수 있음을 의미함. 또한 드라마에 대한 몰입도를 높일 수 있는 효과를 보여줌.
《서궁》, 《용의 눈물》, 《허준》,《왕과 비》, 《태조 왕건》, 《제국의 아침》, 《대장금》,《무인시대》, <찐의 전쟁>, <스토브 리그> 등
2010년대
드라마 수가 매우 많으므로, 링크를 제시함.[1]
2020년대
드라마 수가 매우 많으므로, 링크를 제시함.[2]
참고문헌
김의용, 한국 드라마 OST의 변천사,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공연영상학과 실용음악전공 석사학위, 2018.
박덕춘, TV 드라마의 시대별 영상제작기법 변천과정 - MBC 홈드라마를 중심으로-, 동서대학교,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