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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이버섯 (토론 | 기여)님의 2024년 11월 13일 (수) 11:09 판 (클래스(C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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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엔터테인먼트

기획의도

최근 K-pop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전 세계 대중음악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미국의 빌보드 차트에 K-pop 아티스트가 이름을 올렸다는 소식이 심심찮게 들려올 정도이다. 우리나라의 대중음악 발전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것은 단연 ‘아이돌 산업’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설립 이래로 뛰어난 아티스트들을 셀 수 없이 배출한 기획사, SM엔터테인먼트가 있다. SM엔터테인먼트는 단순히 ‘음악’만을 만드는 것이 아닌, 음악을 통해 자신만의 세계관을 구현해 냈다. 대중에게 이 ‘세계관’이라는 개념은 처음에 낯설게 다가왔지만, 지금은 그들의 세계관을 탐구하고 분석하는 것이 하나의 콘텐츠로 자리잡게 되었다. SM엔터테인먼트는 음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생산해낸 것이다. 이처럼 정교하게 구현된 ‘세계관’ 뒤에는 수많은 사람들의 피와 땀이 맺혀 있다. 우리 2팀은 하나의 예술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프로듀서들과 아티스트들을 세계관이라는 내러티브와 함께 조명하여 시각화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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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구조

클래스(Class)

클래스 설명 대표작품
켄지 1999년, 미국 버클리 음악 대학 유학을 끝낸 직후 SM 엔터테인먼트 이수만 대표와의 협업을 계기로 캐스팅되었다.2002년부터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개시하였으며. SM의 가수들에게 만들어준 곡은 200곡 이상. 유영진과 함께 SM의 간판이 되어 양대산맥을 이루고 있다. 과거에는 작사나 작곡을 아예 혼자 담당했었지만 최근에는 SM과 네트워크가 된 해외 프로듀서나 작곡가들과 노래를 만들고 있다. 언더독스, 테디 라일리, LDN Noise, 스테레오타입스 등 유명한 프로듀서 팀과 작업하고 있다. 동방신기의 <풍선>,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 에프엑스의 <라차타>, 보아의 <Hurricane Venus>, 슈퍼주니어의 <DEVIL>, 엑소의 <첫 눈>, 샤이니의 <Don’t Call Me>, 규현의 <광화문에서>, NCT DREAM의 <We Go Up>, NCT 127의 <무한적아>, NCT U의 <90’s Love>, NCT WISH의 <WISH>, 레드벨벳의 <빨간 맛>, 태연의 <사계>, 백현의 <Candy>, 조이의 <안녕>, RIIZE의 <Memories>, aespa의 <Supernova>
유영진 유영진은 전라북도 고창군에서 태어났다.어려서부터 가수가 꿈이었던 그는 라디오에서 우연히 흘러나온 Otis Redding의 "These Arms Of Mine"을 듣고 처음 R&B 음악에 매료되었다. 유영진은 군 시절 만든 곡들 중 하루에 10곡씩 준비해 이수만에게 들려줬다고 한다. 그리하여 결국에는 SM과 계약에 성공하고, 마침내 1993년 8월 1집 데뷔 음반인 《그대의 향기》를 발매하게 된다. 이후 H.O.T. 1집 음반을 통해 프로듀서로서도 데뷔하여 H.O.T.부터 aespa, GOT the Beat에 이르기까지 SM엔터테인먼트에서만 25년 넘게 프로듀서로 활동하였다. 강타의 <감기약 (Cough Syrup)>, BoA의 <Girls On Top>, 동방신기의 <주문-MIROTIC>, 슈퍼주니어의 <Sorry, Sorry>, SHINee의 <Ring Ding Dong>, EXO의 <Tempo>, Red Velvet의 <Psycho>, NCT 127의 <Cherry Bomb>, NCT DREAM의 <Boom>, WayV의 <Moonwalk>, SuperM의 <Jopping>, aespa의 <Black Mamba>, SMTOWN의 <Dear My Family>, 태연의 <Something New>, 효연의 <DESSERT>, 레드벨벳-아이린&슬기의 <Monster>, NCT U의 <BOSS>, GOT the beat의 <Step Back>, 소녀시대의
민희진 1979년 12월 16일 대한민국에서 태어났다. 할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어렸을 때부터 그림에 관심이 있었고 디자인과 가까운 환경에서 자랐다고 한다. 어릴 당시 아버지가 가지고 있었던 여러 나라의 LP들을 포함하여 방송에 나오는 영화의 OST를 들었고 유럽을 포함한 제 3세계 재즈 음악들에 관심이 있었다고 한다. 서울여자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를 졸업했다. 동방신기의 <풍선>, <MIROTIC>,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 <Baby Baby>,<Gee>, <소원을 말해봐>, <Run Devil Run>,, <Mr.Mr.>, 샤이니의 <누난 너무 예뻐 (Replay)>, <View> Red Velvet의 <행복 (Happiness)>,<Ice Cream Cake>, <The Red [Dumb Dumb]>,<Russian Roulette>,<Rookie>, NCT U <일곱 번째 감각>, NCT 127 <소방차 (Fire Truck)>, <CHERRY BOMB>, NCT DREAM <Chewing Gum>, <We Young>,<THE FIRST>, EXO의 <으르렁>, <LOVE ME RIGHT>, <DON’T MESS UP MY TEMPO>
라이언전 라이언 전(Ryan Jhun, 1979년 2월 28일 ~ )은 대한민국의 작곡가이자 음악 프로듀서로, 마켄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이자 에이팀의 총괄 프로듀서이다.1979년 2월 대한민국 부산에서 태어났다. 4살 때부터 건반을 잡는 등 음악에 대한 재능이 있었다. 1996년 가족들과 함께 미국으로 이주했다. 고등학생때는 오케스트라와 밴드부에서 트럼펫과 드럼을 연주했다. 20세인 1998년부터는 작곡가의 길을 걸었다. 샤이니의 <Lucifer>, <View>, 걸스데이의 <I’ll be yours>, EXO의 <December,2014>, <피터팬>, <Love me right>, <Obsession>, 아이오아이의 <Whatta man>, NCT DREAM의 <마지막 첫사랑>, <Boom>, 프로듀스 101의 <Super hot>, <나야나>, 몬스타엑스의 <Stealer>, <Beautiful Liar>, 오마이걸의 <Dolphin>, <Dun Dun Dance>, NCT 127의 <영웅>, <Punch>, 프로미스 나인의 <Talk&Talk>, <Menow>,아이브의 <ELEVEN>,<After like>,<Kitsch>,<IAM>,<Cherish> 등
서지음 서지음(1986년[1] 12월 15일 ~ , 본명: 서정화)은 대한민국의 작사가이다. 작사를 시작한 것은 2012년으로, SM 엔터테인먼트의 가수들을 비롯하여 주로 걸 그룹 곡의 작사 작업에 많이 참여하였다. f(x)의 〈Electric Shock〉, 소녀시대-태티서의 〈Twinkle〉, EXO의 〈으르렁〉, 레드벨벳의 〈Dumb Dumb〉, 러블리즈의 〈Ah-Choo〉, 오마이걸의〈CLOSER〉, 〈WINDY DAY〉,〈LIAR LIAR〉,〈Coloring Book〉, 〈비밀정원〉, 〈다섯 번째 계절 (SSFWL)〉, 〈불꽃놀이(Remember Me)〉, 〈BUNGEE (Fall In Love)〉, 〈살짝 설렜어(nonstop)〉,〈게릴라(Guerilla)〉 , 아이즈원의 〈FIESTA> 등

관계성(Relation)

마인드맵

분류 정보 기록

주석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