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목차
등장
특징
1980년대 초중반
슈퍼스타의 주도
- 한국 대중음악 장르를 총망라하여 시도하는 슈퍼스타 조용필의 등장으로 1980년대 대중음악 주요 양식 주도
- 백화점식 작품세계
- 다양한 장르의 결합 시도
- 포크를 제외한 모든 장르 선보임
=>10대부터 노년층까지 모든 세대를 수용자로 포용함
1980년대 후반
발라드
- 변진섭의 「홀로 된다는 것」(1988)을 필두로 새롭게 부상
- 화성을 이용한 화려한 선율
트로트
- 기존의 비극성을 줄인 새로운 경향 부상
포크
- 언더그라운드로 새로운 활동 무대 모색
- 블루스나 록 등으로 이동하는 경우 존재
록
- 들국화의 등장으로 급부상
- 텔레비전 없이 음반 30만 장 판매
- 헤비메탈 록밴드 등장
- 시나위, 부활, 백두산
- 70년대부터 꾸준히 록을 해오던 김현식의 히트곡 발매 성공
=>록의 새로운 시대
대표곡
유통 방식
- 소형 카세트플레이어의 급격한 보급->1인기기로 노래를 혼자 듣는 문화 확산
- 언더그라운드 음악의 수용자들로 인해 고음질의 컴팩트디스크 수요 증가
- 컬러 텔레비전 시대에 돌입->대중가요의 시각성이 중요해지는 추세에 따라 댄스곡의 인기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