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코"의 두 판 사이의 차이
(→박찬욱 인터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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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0~3:51 |
2022년 12월 9일 (금) 01:41 판
싸이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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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앨프리드 히치콕 |
제작 | 앨프리드 히치콕 |
각본 | 조셉 스테파노 |
개봉일 | 1962년 7월28일 |
시간 | 109분 |
장르 | 공포,미스터리,스릴러 |
줄거리
마리온(재닛 리)는 회사의 돈을 훔쳐서 도주한다. 그러던 중 어느 모텔에서 마리온은 칼로 살해당하고 누군가 흔적을 싹 치워버린다. 마리온의 언니(베라 마일스)와 애인(존 게빈)은 실종된 마리온을 찾기 위해 사립 탐정 아보게스트(마틴 발삼)를 고용하지만 탐정 역시 똑같은 모텔에서 살해당한다. 두사람은 직접 모텔로 찾아가 주인(앤서니 퍼킨스)를 만나고 석연찮은 점을 발견, 모텔 주인의 어머니를 발견하지만 그 어머니는 해골. 모텔 주인은 마더 콤플렉스라는 정신병 끝에 다중인격이 되어 살인을 저질러 왔던 것이었다. 모텔 주인은 정신병원에 입원하고 마리온의 시체가 들어있는 자동차가 늪에서 건져지면서 영화는 끝난다.
출처: 위키백과 싸이코 줄거리
박찬욱_비평
박찬욱 감독이 생각하기에 과대평가 되었다고 생각하는 영화 중 하나이다.
박찬욱 감독이 "물론 다 뛰어난 영화들이다. 다만 분에 넘치는 칭찬을 받았다는 게 죄라면 죄."라고 잡지에 기재하였다.
<평론>
버나드 허만의 음악과 샤워실 장면을 빼면 막상 별로 남는 게 없는 영화.
의사의 해설로 모든 것을 해명하는 각본상의 단점. 히치콕 베스트 7에도 안 끼워준다.
출처: <키노> 영화 평론 잡지
박찬욱 인터뷰
2:30~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