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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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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 2006년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 2006년 《[[모두들, 괜찮아요?]]》
 
* 2006년 《[[모두들, 괜찮아요?]]》
* 2009년 《[[박쥐 (2009년 영화)|박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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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박쥐]]》
 
* 2015년 《[[비밀은 없다]]》
 
* 2015년 《[[비밀은 없다]]》
 
* 2016년 《[[아가씨 (영화)|아가씨]]》
 
* 2016년 《[[아가씨 (영화)|아가씨]]》

2022년 12월 1일 (목) 16:05 판

정서경(1975년~)은 대한민국의 영화 각본가이다.

생애와 경력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중도 포기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을 졸업했다.[1] 영상원 시나리오과 3학년 때 쓴 《전기공들》이 코닥 단편영화 제작지원 선정작으로 뽑히면서 감독으로 데뷔했으나 이후 전업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2003년 단편 공모전 심사위원이던 박찬욱 감독과 처음 만난 이후[2] 여러 작품을 함께 작업하고 있다.

학력

  • 서울대학교 철학과 중퇴
  •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시나리오과

작품 활동

영화

드라마

연도 제목 방송사 유형 연출 비고
2018 마더 tvN 수목 김철규, 윤현기 [3]
2022 작은 아씨들 토일 김희원

수상 및 후보

연도 시상식 부문 작품 결과
2007 제40회 시체스 국제판타스틱 영화제 각본상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틀:Won
2018 제54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극본상 마더 틀:Nom
제18회 디렉터스 컷 어워즈 올해의 각본상 독전 틀:Nom

저서

  • 《친절한 금자씨》 2005년 7월
  • 《박쥐》 2009년 4월
  • 《아가씨 각본》 2016년 8월
  • 《박쥐 각본》 2016년 12월
  •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각본》 2016년 12월
  • 《각본 비밀은 없다》 2017년 3월

출처 : 위키백과, 정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