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유나이티드 FC"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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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를 연고로 하는 K리그1 소속의 프로 축구단이다. 강등권에서도 기적같이 살아남아 잔류왕/생존왕이라는 별명이 있었지만, 2024 시즌에 k리그 2로 강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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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를 연고로 하는 K리그2 소속의 프로 축구단이다. 강등권에서도 기적같이 살아남아 잔류왕/생존왕이라는 별명이 있었지만, 2025 시즌에는 강등되어  k리그 2에 참여하게 되었다
  
 
===선수단 명단===
 
===선수단 명단===

2024년 11월 26일 (화) 20:01 판

개요

인천광역시를 연고로 하는 K리그2 소속의 프로 축구단이다. 강등권에서도 기적같이 살아남아 잔류왕/생존왕이라는 별명이 있었지만, 2025 시즌에는 강등되어 k리그 2에 참여하게 되었다

선수단 명단

사진 번호 이름 포지션 국적
1 민성준.jpg 1 민성준 GK 대한민국
2 김건희.jpg 2 김건희 DF 대한민국
3 김연수.jpg 3 김연수 DF 대한민국
4 오반석.jpg 4 오반석 DF 대한민국
5 이명주.jpg 5 이명주 MF 대한민국
6 문지환.jpg 6 문지환 DF 대한민국
7 김도혁.jpg 7 김도혁 MF 대한민국
8 신진호.jpg 8 신진호 MF 대한민국
9 무고사.jpg 9 무고사 FW 몬테네그로
11 제르소.jpg 11 제르소 FW 포르투갈
13 최승구.jpg 13 최승구 MF 대한민국
14 최우진.jpg 14 최우진 MF 대한민국
15 임형진.jpg 15 임형진 DF 대한민국
16 이가람.jpg 16 이가람 MF 대한민국
17 김준엽.jpg 17 김준엽 DF 대한민국
19 송시우.jpg 19 송시우 FW 대한민국
20 델브리지.jpg 20 델브리지 DF 호주
21 백민규.jpg 21 백민규 FW 대한민국
22 지언학.jpg 22 지언학 MF 대한민국
23 정동윤.jpg 23 정동윤 DF 대한민국
24 김민석.jpg 24 김민석 FW 대한민국
25 이범수.jpg 25 이범수 GK 대한민국
26 김성민.jpg 26 김성민 DF 대한민국
27 김보섭.jpg 27 김보섭 FW 대한민국
28 민경현.jpg 28 민경현 MF 대한민국
29 김유성.jpg 29 김유성 GK 대한민국
30 김훈.jpg 30 김훈 FW 대한민국
31 성윤수.jpg 31 성윤수 GK 대한민국
32 강도욱.jpg 32 강도욱 MF 대한민국
33 김현서.jpg 33 김현서 MF 대한민국
34 하동선.jpg 34 하동선 FW 대한민국
37 홍시후.jpg 37 홍시후 FW 대한민국
38 박진홍.jpg 38 박진홍 MF 대한민국
40 음포쿠.jpg 40 음포쿠 FW 벨기에
47 김동민.jpg 47 김동민 DF 대한민국
55 권한진.jpg 55 권한진 DF 대한민국
66 김세훈.jpg 66 김세훈 MF 대한민국
77 박승호.jpg 77 박승호 FW 대한민국
82 요니치.jpg 82 요니치 DF 크로아티아
88 이종욱.jpg 88 이종욱 FW 대한민국

군 입대 및 임대 선수 명단

사진 현 임대 구단 이름 포지션 국적
김동헌.jpg 김천 상무 김동헌 GK 대한민국
이태희.jpg 거제시민축구단 이태희 GK 대한민국
강윤구.jpg 평창 유나이티드 강윤구 MF 대한민국

지도진

감독 및 코칭 스태프

  • 감독: 최영근
  • 수석코치: 변재섭
  • 코치: 박용호 ,김재성, 김광석
  • GK코치: 김이섭
  • 피지컬코치: 오지우
  • 전력분석관: 김종민

메디컬 스태프

  • 선수트레이너: 황근우, 진도형, 피민혁
  • 물리치료사: 최재혁

지원 스태프

  • 스카우트: 김한윤
  • 팀매니저: 김민석
  • 장비담당관: 조용희
  • 통역관: 표석환

역대 감독

이름 임기 기간 국적
1대 베르너 로란트 2003–2004 독일
대행 장외룡 2004 대한민국
2대 장외룡 2005–2006 대한민국
대행 박이천 2007 대한민국
2대 장외룡 2007–2008 대한민국
3대 일리야 페트코비치 2009–2010 세르비아
대행 김봉길 2010 대한민국
4대 허정무 2010–2012 대한민국
대행 김봉길 2012 대한민국
5대 김봉길 2012–2014 대한민국
6대 김도훈 2015–2016 대한민국
대행 이기형 2016 대한민국
7대 이기형 2017–2018 대한민국
대행 박성철 2018 대한민국
8대 욘 안데르센 2018–2019 노르웨이, 독일
대행 임중용 2019 대한민국
9대 유상철 2019 대한민국
10대 임완섭 2020 대한민국
대행 임중용 2020 대한민국
11대 조성환 2020–2024 대한민국
대행 변재섭 2024 대한민국

역대기록

리그 기록

연도 디비전 순위 승강 여부
2004 1 12위 잔류
2005 1 2위 잔류
2006 1 9위 잔류
2007 1 9위 잔류
2008 1 7위 잔류
2009 1 6위 잔류
2010 1 11위 잔류
2011 1 13위 잔류
2012 1 9위 잔류
2013 1 7위 잔류
2014 1 10위 잔류
2015 1 8위 잔류
2016 1 10위 잔류
2017 1 9위 잔류
2018 1 9위 잔류
2019 1 10위 잔류
2020 1 11위 잔류
2021 1 8위 잔류
2022 1 4위 잔류
2023 1 5위 잔류
2024 1 12위 강등

코리아컵 기록

연도 최종 라운드
2004 32강
2005 16강
2006 4강
2007 4강
2008 32강
2009 32강
2010 8강
2011 16강
2012 16강
2013 8강
2014 32강
2015 2위
2016 8강
2017 32강
2018 16강
2019 32강
2020 3라운드
2021 3라운드
2022 3라운드
2023 준결승
2024 8강

유니폼

사진 유니폼 종류
인천 홈.jpg 필드 플레이어-홈
인천 어웨이.jpg 필드 플레이어_어웨이
인천 어웨이.jpg 골키퍼-1
제주 골키퍼 2.png 골키퍼-2

여담

2011년: 윤기원 선수의 자살과 승부조작 스캔들 2011년 5월, 인천 유나이티드 골키퍼 윤기원 선수가 자살한 채 발견되었습니다. 당시 윤기원은 K리그를 뒤흔든 승부조작 스캔들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기원의 죽음은 선수들 사이의 심리적 압박과 승부조작의 심각성을 드러낸 사건으로, 이후 여러 선수들이 조사 및 처벌을 받았습니다. 이 사건은 인천 유나이티드뿐만 아니라 K리그 전체에 큰 충격을 주었고, 리그의 신뢰도를 크게 훼손시켰습니다.

2014년: 구단 재정 위기 인천 유나이티드는 2014년에 심각한 재정난을 겪으며 구단 운영이 위기에 처했습니다. 당시 인천시는 재정 지원을 통해 구단을 유지하기로 결정했지만, 구단 내부의 경영 악화 문제와 운영 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구단의 운영 미숙은 팬들로부터 많은 비판을 받았으며, 재정 문제는 이후 몇 년간 지속되었습니다.

2016년: 팬들의 구단 비판 시위 2016년에는 구단의 성적 부진과 불투명한 운영으로 인해 팬들이 단체 시위를 벌이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인천 유나이티드 팬들은 경기장 밖에서 구단의 책임 있는 운영을 요구하며 플래카드를 들고 항의했습니다. 일부 팬들은 구단 프런트의 교체와 성적 향상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2018년: 김진야 이적 논란 2018년에는 유망한 선수 김진야의 이적을 둘러싸고 팬들과 구단 간에 갈등이 발생했습니다. 김진야는 팀의 핵심 선수로 평가받았으나, 구단이 충분한 설명 없이 이적을 승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건은 구단이 선수단 운영에서 팬들과의 소통에 실패한 사례로 지적되었습니다.

2024년: 물병 투척 사건 2024년 5월 11일, FC서울과의 경기 종료 후 일부 인천 유나이티드 팬들이 그라운드로 물병을 투척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FC서울 주장 기성용이 물병에 맞아 부상을 입는 등 논란이 커졌습니다. 사건 후 구단은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했습니다:

자진 신고 기간 운영: 물병 투척에 가담한 팬들에게 자진 신고를 유도해, 124명이 스스로 신고했습니다. 징계: 신고한 팬들은 경기장 출입 금지와 사회 봉사 100시간 조건을 부여받았습니다. 구단 제재: 한국프로축구연맹으로부터 제재금 2,000만 원과 5경기 응원석 폐쇄 처분을 받았습니다. 2024년: 감독 교체 논란 2024년 시즌 중, 성적 부진으로 인해 감독 교체 논란이 있었습니다. 당시 감독이던 김기동은 성적 부진과 팬들의 비판으로 사퇴 압박을 받았으나, 구단 측의 소극적인 대응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구단은 시즌 중반까지 감독 교체를 망설이다가, 결국 팀 분위기 쇄신을 위해 감독 교체를 단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