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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7일 (일) 16:22 판
전하영
소개
영화인이자 소설가. 2003년부터 단편영화 및 미디어아트 영상들을 만들었고, 2019년 단편소설 <영향>으로 문학동네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하였다. <그녀는 조명등 아래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로 2021년 문학동네 젊은작가상 대상을 수상했다. 2023년 기준 국립현대미술관에서 필름 앤 비디오 코디네이터로 일하고 있다. 검은색 반려묘를 키운다.
약력
2010 MFA, Film Video and New Media, School of the Art Institute of Chicago, 시카고, 미국
2006 한국영화아카데미 21기 연출 수료, 서울, 한국
2003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사회학과 졸업, 서울, 한국작품 목록
이탤릭체 는 단편소설이다.
- 2019년 문학동네신인상 수상작: <영향>
- 2021년 문학동네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그녀는 조명등아래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
- 구도가 만든 숲: <시차와 시대착오>
- 소설 보다: 가을 2023: <숙희가 만든 실험영화>
- <시차와 시대착오>
전하영 작가의 추천작품
THE LIVERARY 인터뷰에서 다섯 권의 책을 추천하였다.
- <다락방의 미친 여자>, 샌드라 길퍼트, 수전 구바
- <우리가 사는 방식-수전 손택을 회상하며>, 시그리드 누네즈
- <소설만세>, 정용준
- <빛의 시간>, 정빛그림
- <스페이스 러시>, 크리스토퍼 완제크
출처
정보출처
이미지출처
좋아하는 장소
서울에서 2년을 보내며, 가장 좋았던 장소 10곳을 꼽았다.
주소 | 장소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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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 진관길 4 1층 | 수북강녕(서점)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