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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을 찾는 것도 굉장히 좋아하는 취미 중 하나이다. 음식 자체를 좋아하고 살기 위해 먹기보다는 먹기 위해 사는 쪽에 더 가깝다.  
 
맛집을 찾는 것도 굉장히 좋아하는 취미 중 하나이다. 음식 자체를 좋아하고 살기 위해 먹기보다는 먹기 위해 사는 쪽에 더 가깝다.  
 
그래서 맛있는 음식과 식당을 발굴하는 것에도 관심이 많다.
 
그래서 맛있는 음식과 식당을 발굴하는 것에도 관심이 많다.
주로 네이버 지도를 사용하는데, 길을 찾을 때도 사용하지만 주로 발굴한 맛집을 저장해 두는 데 사용한다. 카테고리는 크게 세 가지로 맛집, 카페, 그리고 쇼핑 등 놀거리로 구분해 두었다. 아래 보이는 사진은 Matnyeom이 실제로 저장해 둔 장소가 표시된 지도의 모습이다. <ref> 사진 상으로 볼 때는 징그러워 보이지만, 실제 지도를 이용할 때는 크게 거슬리는 점이 없다고 한다. </ref> 나만의 숨겨둔 맛집 리스트를 정제된 상태로 정립하는 것이 장기적인 목표이다. 나만의 또간집을 만드는 것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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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네이버 지도를 사용하는데, 길을 찾을 때도 사용하지만 주로 발굴한 맛집을 저장해 두는 데 사용한다. 카테고리는 크게 세 가지로 맛집, 카페, 그리고 쇼핑 등 놀거리로 구분해 두었다. 아래 보이는 사진은 Matnyeom이 실제로 저장해 둔 장소가 표시된 지도의 모습이다. <ref> 사진 상으로 볼 때는 징그러워 보이지만, 실제 지도를 이용할 때는 크게 거슬리는 점이 없다고 한다.</ref> 나만의 숨겨둔 맛집 리스트를 정제된 상태로 정립하는 것이 장기적인 목표이다. 나만의 또간집을 만드는 것을 좋아한다.
 
지도에 많은 장소를 저장해 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친구들 혹은 가족들과 같이 맛집을 찾아가서 실제로 음식 맛이 너무 좋을 때 큰 기쁨을 느낀다고 한다. 또, 좋아하는 사람들과 좋아하는 음식을 함께 먹는 데에서 큰 행복을 느낀다. 하지만 간혹 기대만큼 맛이 있지는 않은 경우도 있어서 저장해 둔 장소에 누군가를 데려가게 되면 자부심을 가지면서도 조금씩 불안해하기도 한다.
 
지도에 많은 장소를 저장해 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친구들 혹은 가족들과 같이 맛집을 찾아가서 실제로 음식 맛이 너무 좋을 때 큰 기쁨을 느낀다고 한다. 또, 좋아하는 사람들과 좋아하는 음식을 함께 먹는 데에서 큰 행복을 느낀다. 하지만 간혹 기대만큼 맛이 있지는 않은 경우도 있어서 저장해 둔 장소에 누군가를 데려가게 되면 자부심을 가지면서도 조금씩 불안해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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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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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좋아하는 만큼 먹는 것도 좋아한다.<ref> 먹는 걸 좋아해서 많이 먹다보면 살이 쪄서 옷 핏이 안 좋아지기 때문에 둘 사이의 괴리가 상당하다... 따라서 최근에는 다이어트에 얽매이기보다는 내 체형에 어울리는 옷을 찾는 데 집중하고 있다.</ref> 야채나 과일 종류는 많이 가리지만, 그 외 음식들은 거의 가리지 않는다. 하지만 김치나 피클과 같이 절인 음식을 먹지 못해서 생각보다 식사에 제약이 많다. <ref>특히 과일을 안 좋아하는 것 때문에 친구들과 과일 디저트나 과일 술을 먹을 때 제한이 많다. 김치의 경우는 가열한 김치는 먹는다.(김치찜, 김치찌개, 김치볶음밥 등)</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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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음식으로는
  
  

2024년 10월 25일 (금) 17:43 판

자기소개

현재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 재학 중인 24학번 대학생이다.

기본 프로필

항목 내용
성명 이민희(李珉熙)[1]
생년월일 2005년 08월 13일
학력 신대초등학교(전학)

월랑초등학교(졸업)

음봉중학교(졸업)

충남외국어고등학교(졸업)

고려대학교(영어영문학과/재학)

종교 무교
취미 OTT 시청, 음악 감상, 맛집 탐색, 옷 구경
MBTI ISTP


취미

OTT 시청

대표적으로 들 수 있는 취미는 바로 ott 시청이다. Matnyeom은 티빙(tving), 넷플릭스(netflix), 웨이브(wavve)의 세 가지 플랫폼을 이용하고 있다. [2] 주로 외출 전 준비 시간에 화장할 때, 아니면 혼자 식사할 때 ott 콘텐츠들을 시청하곤 한다. 세 가지나 구독하며 시청하다보니, 플랫폼 각각마다 주로 시청하는 콘텐츠 또한 다르다고 설명할 수 있다.

먼저 넷플릭스의 경우에는 주로 간혹 올라오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를 본다. 그중에서도 특히 예능 콘텐츠를 보는 편이다. 예를 들자면, '범인은 바로 너'나 최근 크게 유행했던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등을 시청했다. [3]

가장 많이 시청하는 플랫폼은 티빙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다. 티빙에서는 다양한 TV 방송국 방영 예능과 드라마, 그리고 가장 중요하게도 세 플랫폼 중 유일하게 전편 판권을 가지고 있는 '명탐정 코난'을 시청한다. 예능 같은 경우에는 나영석 pd의 작품들을 좋아해 '신서유기' 시리즈를 5-6회씩 돌려보기도 했고, 가수이자 배우 '도경수(D.O.)'의 팬으로서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콩콩팥팥)'도 시청했다. 또, 최근 흑백요리사의 영향으로 어릴 적 자주 보았던 예능인 '냉장고를 부탁해'도 새롭게 정주행 중이다. 드라마의 경우 최근에 본 것만 나열해 보자면, JTBC에서 방영한 '런온'이나 TVN에서 방영한 '환혼', '엄마친구아들' 등을 보았다. 또한, 앞서 언급한 것처럼 명탐정 코난은 에피소드 1기부터 최근 에피소드까지 거의 모든 편이 티빙에서만 볼 수 있어서 중간 중간 예능이나 드라마 볼 것이 없을 때 코난을 시청한다. [4]

마지막으로, 웨이브는 가장 적게 시청하는 플랫폼이다. 웨이브를 시청할 때는 과거에 방영되었던 공중파 드라마나, 현재 방영하고 있지만 타플랫폼에 올라오지 않는 공중파 드라마를 볼 때로 한정된다. 예를 들어, '수상한 파트너' 등의 드라마를 웨이브로 시청했다. SBS 드라마이기 때문이다.

음악 감상

또 다른 취미로는 음악 감상이 있다. 이동 시간 대부분과 샤워할 때 가끔씩 음악과 함께한다. 그러다보니 좋아하는 음악 취향이 확고하게 있으며, 비교적 다양한 분야의 음악을 듣는다고 생각한다. 또한, 특징적인 부분을 꼽자면 때때로 꽂히는 음악이 생기면 그 음악을 위주로 반복해 돌려 듣고, 질리면 다른 음악으로 갈아타는 방식으로 음악을 듣곤 한다. 그래도 완전히 그 노래에 대해 질려버린 것은 아니라 언젠가 한번 다시 그 음악을 듣게 되면 다시금 빠지기도 한다. 자세한 음악 취향에 관한 이야기는 3.2에서 더 이야기하겠다.

맛집 탐방

맛집을 찾는 것도 굉장히 좋아하는 취미 중 하나이다. 음식 자체를 좋아하고 살기 위해 먹기보다는 먹기 위해 사는 쪽에 더 가깝다. 그래서 맛있는 음식과 식당을 발굴하는 것에도 관심이 많다. 주로 네이버 지도를 사용하는데, 길을 찾을 때도 사용하지만 주로 발굴한 맛집을 저장해 두는 데 사용한다. 카테고리는 크게 세 가지로 맛집, 카페, 그리고 쇼핑 등 놀거리로 구분해 두었다. 아래 보이는 사진은 Matnyeom이 실제로 저장해 둔 장소가 표시된 지도의 모습이다. [5] 나만의 숨겨둔 맛집 리스트를 정제된 상태로 정립하는 것이 장기적인 목표이다. 나만의 또간집을 만드는 것을 좋아한다. 지도에 많은 장소를 저장해 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친구들 혹은 가족들과 같이 맛집을 찾아가서 실제로 음식 맛이 너무 좋을 때 큰 기쁨을 느낀다고 한다. 또, 좋아하는 사람들과 좋아하는 음식을 함께 먹는 데에서 큰 행복을 느낀다. 하지만 간혹 기대만큼 맛이 있지는 않은 경우도 있어서 저장해 둔 장소에 누군가를 데려가게 되면 자부심을 가지면서도 조금씩 불안해하기도 한다.

<사진_네이버지도캡처>


옷 구경

대학에 오면서 옷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다. 고등학교에 재학할 때까지는 좋아하는 옷 스타일도, 아는 패션 지식도 정말 전무하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였다. 하지만 본가에서 벗어나고 서울에 혼자 오게 되면서 다양한 스타일의 옷을 부모님의 개입 없이 구매해 보게 되면서 나만의 스타일을 찾아 다양한 옷에 도전해 보게 되었다. 고등학교 시절까지 입던 옷이 주로 추리닝이었기 때문에, 대학 가서 입을 옷을 사려고 구경하던 것이 처음 시작이었다. 지그재그나 무신사 등 온라인 쇼핑몰 사이트를 이리저리 구경하면서 내가 입고 싶은 옷 스타일은 무엇이고 어떤 옷이 합리적인지 찾아보기 시작했다. 물론 입학하고 초반까지, 한 5-6월까지는 실패하는 쇼핑도 많았고, 내 스타일이 어떤 느낌인지 명확하게 정립되지도 않은 상태였다. 하지만, 10-11월이 된 지금은 나름대로 자기만의 스타일을 찾아왔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그 스타일에 맞는 쇼핑몰을 주기적으로 찾아보면서 아이쇼핑이라도 사고 싶은 아이템들을 항상 쌓아두고 있다. [6] 또한, 패션 유튜버를 구독하며 다른 사람들은 옷을 어떻게 입는지 구경하기도 하고, 다양한 옷 입는 스타일을 경험해 보고자 한다. 그렇게 온라인 쇼핑몰이나 다른 사람들이 입는 옷들을 구경하는 게 재미있어서 소소한 취미 생활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 그리고 구독하고 있는 패션 유튜버 중 Matnyeom과 옷 입는 스타일이 매우 비슷하고, Matnyeom이 패션 스타일의 추구미로 삼고 있는 유튜버를 한 명 소개하고자 한다. <모염(Moyeom)> 유튜브 프로필로 연결되는 링크인데, 인스타그램에서도 활발하게 콘텐츠를 올리면서 활동하고 계신다. 이 분의 유튜브를 통해 스타일링 팁을 배우기도 하고, 다양한 옷들을 추천받기도 한다. 옷 뿐만 아니라 향수나 화장품, 네일샵이나 미용실 등 여러가지 방면으로 참고할 부분이 많았다.


모염(Moyeom) 인스타그램 페이지 모습
모염 인스타그램.png


요즘에 어떤 옷 스타일을 좋아하고, 어떤 쇼핑몰을 좋아하는지는 뒤에서 더 자세하게 풀어보도록 하겠다.


좋아하는 쇼핑몰

  • 1. 릿킴

누가 가장 좋아하는 쇼핑몰이 어디냐고 물어본다고 한다면 주저없이 '릿킴'이라고 말할 것이다. 그만큼 릿킴 옷을 많이 사 입었고, 릿킴 스타일을 굉장히 좋아한다. 주로 지그재그라는 쇼핑몰에서 구매하지만, 최근에는 자사몰에서 할인을 진행한다고 하여 가을/겨울 신상은 자사몰에서 구매할 것 같다. 인스타그램 게시물이나 릴스 등을 구경하면 사장님이 릿킴 옷들로 한 다양한 코디를 엿볼 수 있는데, 기본적으로 힙하면서도 캐주얼하거나 페미닌한 옷들도 있어서 Matnyeom이 딱 입고 싶어 하는 스타일의 정석의 코디들을 볼 수 있다.


릿킴 인스타그램 코디


  • 2. 허그유어스킨

허그유어스킨도 굉장히 좋아하는 쇼핑몰이다. 티셔츠 같이 단순한 기본템으로 입을 수 있는 옷도 디테일이 많게 디자인하거나, 독특한 디자인으로 만들어서 포인트 되는 의상으로 입을 수 있다. 약간의 고프코어적인 스타일의 귀여우면서도 힙한 브랜드이다.


허그유어스킨 인스타그램 코디


  • 3. 김아홉

김아홉은 앞서 소개했던 유튜버인 모염의 소개로 알게 된 브랜드이다. 김아홉은 힙한 느낌 조금에 빈티지스러운 의류가 많고 약간 페미닌한 옷들로 구성되어 있다. 빈티지 의류들을 굉장히 좋아하기 때문에 빈티지스러운 느낌이 가득한 김아홉의 옷들도 좋아한다. 여기 사장님 역시 릿킴처럼 사장님이 다양한 코디를 많이 올리시는데, 그걸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김아홉 인스타그램 코디


  • 4. 어반드레스

어반드레스에서는 바지를 많이 구매했다. 남녀공용으로 입을 수 있는 바지가 많다보니 사이즈도 다양하다. xxs로 사도 기장이 긴 경우도 있었는데, 그래도 바지 핏이 모두 너무 예뻐서 손이 매우 자주 간다. 바지가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다른 브랜드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할인을 자주 해서 할인할 때 찜해 두었던 바지를 사곤 한다.


어반드레스 인스타그램 코디


  • 5. 더콜디스트모먼트

최근 매우 빠진 브랜드이다. 귀여우면서 힙한 옷이 많아서 좋아하는 스타일의 브랜드이다.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최근 많이 유명해지고 있는 브랜드이기도 한 것 같다. 아쉬운 점은 가격이 학생 신분으로 구매하기에는 매우 비싸서 구매할 용기가 잘 안 난다는 점이다... 할인하는 기간에도 할인율이 그렇게 높지 않고, 할인을 해도 다른 브랜드 옷들의 할인 전 가격이거나 그것보다 비싸서 잘 구매하지는 못한다.


더콜디스트모먼트 인스타그램 의류


요즘의 위시리스트

실제로 구매하지는 않았지만 위시리스트로 쇼핑몰에 담아두고 있는 제품 7개를 소개해 보고자 한다. 주로 사용하는 쇼핑몰 사이트는 지그재그와 무신사라서 두 쇼핑몰에 입점되어 있는 브랜드 위주로 구경한다.


  • 1. 허그유어스킨 스트라이프 윈드 브레이커(브라운)

브라운 색상에 스트라이프가 특징인 바람막이이다. 실제 색상은 브라운에 차콜을 조금 섞은 색상이라 과하게 부담스럽지 않은 브라운 색상이라고 한다. 가을이다보니 날씨가 쌀쌀해져 바람막이와 같은 아우터 제품들에 관심이 많이 가는데 일반적인 바람막이와 달리 귀여운 포인트가 있으면서도 너무 튀지는 않아서 구매하고 싶다. 하지만 위시리스트에만 담겨 있는 이유는 가격이 매우... 비싸서인데 10만원이 넘는 가격이다보니 그냥 지금 있는 바람막이를 우선 입자고 다짐하게 됐다.


허그유어스킨 스트라이프 윈드 브레이커(브라운)


  • 2. 코이세이오 String pocket hood zip-up SAND

샌드 색상의 귀여운 후드집업이다. 밋밋한 디자인이 아니라 여러가지 봉제 선들 덕분에 귀여운 느낌이 가득하다. 후기를 보면 핏도 매우 예쁘다고 하여 위시리스트에 담아둔 제품이다. 요즘 코이세이오라는 브랜드 자체도 인기를 얻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품절이라 구매할 수 없으며 가격도 허그유어스킨 바람막이와 유사하게 상당히 비싼 가격이다.


코이세이오 String pocket hood zip-up SAND


  • 3. 더콜디스트모먼트 TCM stripe hooded zip-up(charcoal)

앞선 소개에도 나타나 있는 후드집업이다. 요즘 스트라이프 패턴이 가득한 옷이 너무 귀여워 보이고 끌리는데, 딱 그 느낌에 부합하는 후드집업이다. 특히, 더콜디 브랜드의 시그니처라고 할 수 있는 불가사리 디자인이 귀여움의 포인트가 되어 준다. 이 옷도 디자인은 매우매우 예쁘고 마음에 들지만 비싼 가격으로 위시리스트에 담아만 두고 있다.


더콜디스트모먼트 TCM stripe hooded zip-up(charcoal)


  • 4. 윈더윈더 [MADE] 딥티 빈티지 프린지 워싱 절개 데님 미디 스커트

요새 또 빠져 있는 것이 미디 스커트이다. 짧지도 길지도 않은 미디 기장의 스커트가 빈티지한 코디에도 예쁘고 포멀한 코디에도 잘어울려서 요즘 하나 구매하고 싶어서 살펴보고 있다. 이 제품이 실제 후기도 좋고 추천을 받아서 위시리스트에 담아 두었는데 아직 실제로 구매할지는 고민 중인 제품이다. 빈티지한 중청 색이 너무 예뻐서 코디하기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


윈더윈더 [MADE] 딥티 빈티지 프린지 워싱 절개 데님 미디 스커트


  • 5. 김아홉 from shoulder slit knit

어깨 부분이 뚫려 있는 니트이다. 다른 컬러도 좋지만 특히 카키 컬러로 구매하고 싶었다. 구멍이 너무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포인트되는 니트라 연말에 입으면 너무 예쁠 것 같다고 생각했고, 개인적으로 위의 미디 스커트랑 입어도 괜찮을 것 같다. 컬러도 너무 예쁜 카키 컬러이고 개인적으로 그레이 컬러도 예뻤다.


김아홉 from shoulder slit knit


  • 6. 어텀 [made] 버튼와이드팬츠

가을 겨울에 입기 좋은 탄탄한 면 재질의 바지가 없어서 하나씩 장만하고 싶은데, 특히 화이트 컬러가 너무 예쁘다고 추천 받아 위시리스트에 저장해 둔 옷이다. 좋아하는 브랜드에서 따로 소개하지는 않았지만, 어텀 브랜드의 바지를 여름에도 매우 잘 입고 다녔는데, 가을 바지도 기대되는 제품이다. 아직 가을/겨울용 바지가 하나도 없어서, 구매하게 된다면 어텀에서 구매하지 않을까 싶다.


어텀 [made] 버튼와이드팬츠


  • 7. 스컬프터 Vintage Canvas Duffel Bag Khaki

스컬프터도 좋아하는 브랜드 중 하나로 가끔 옷을 구매하는데, 스컬프터 가방도 예쁘다는 추천을 많이 받았다. 그중에서도 좀 편하게 어느 옷이든 같이 들고 다닐 수 있는 가방인 것 같아서 마음에 들었다. 또, 가방 사이즈가 꽤 커서 수납력도 좋아 학교 수업에 갈 때든, 놀러 갈 때든 여러모로 사용하기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스컬프터 Vintage Canvas Duffel Bag Khaki

좋아하는 것

음식

옷을 좋아하는 만큼 먹는 것도 좋아한다.[7] 야채나 과일 종류는 많이 가리지만, 그 외 음식들은 거의 가리지 않는다. 하지만 김치나 피클과 같이 절인 음식을 먹지 못해서 생각보다 식사에 제약이 많다. [8]
좋아하는 음식으로는


음악

<좋아했던 역대 K-POP 가수들 연표>
날짜 좋아했던 그룹 내용
2016년 ~ 2019년 5월 방탄소년단 가장 열정적으로 좋아했던 아이돌로, 덕질에 가장 많은 돈을 지출했던 시기이다.
2019년 6월~11월 NCT(Dream, 127, U) 엔시티의 최애가 당시 마크(MARK)였는데, 마크는 엔시티의 세 유닛 모두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던 멤버라 엔시티 세 유닛 전체를 좋아했었다.
2019년 12월 ~ 2021년 4월 더보이즈 이때의 최애 멤버인 더보이즈 현재가 지금까지 덕질 생활 중 가장 많이 좋아했던 멤버이다.
2021년 5월~7월 스트레이키즈 스트레이키즈부터 아래 지드래곤까지는 방황기라고 볼 수 있다.
2021년 8월~9월 에이티즈
2021년 9월~11월 지드래곤
2022년 4월 ~ 2023년 1월 세븐틴 세븐틴은 절대 좋아할 일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던 그룹 중 하나인데, 코로나19에 감염되어 집 안에 격리되었을 때 자체 콘텐츠를 보고 입덕했다.
2023년 1월~2월 황민현 겨울방학에 잠시 좋아했다.
2023년 2월~4월 몬스타엑스 이들 역시 내가 좋아할 줄 몰랐던 그룹 중 하나이다.
2023년 5월~7월 D.O. 21년도에 정말 잠깐 좋아했으나, 너무 소통이 없어 마음이 식었었는데, 다시 좋아하게 되었다. 현재도 호감인 연예인 중 한 명이다.
2023년 7월~11월 세븐틴 7월 말 마지막 내신 시험이 끝난 후, 추첨제로 당첨된 vip 좌석으로 콘서트에 갔다가 다시 입덕하게 되었다.
2023년 12월 ~ 2023년 3월 보이넥스트도어 수능이 끝난 후 거짓말처럼 새로 데뷔했던 아이돌로 옮겨왔다.
2024년 4월~8월 엔하이픈 엔하이픈 이후에는 크게 덕질까지 하는 그룹은 없다.





  • 1. Answer : Love Myself-방탄소년단(BTS)



  • 2. 스물다섯, 스물하나-자우림


  • 3. 민들레-우효

드라마

영화보다는 드라마를 더 즐겨 보는 편이다.

  • 1. 사랑의 불시착



  • 2. 눈이 부시게


[9]

좋아하는 장소

내가 좋아하는 장소의 리스트는 맛집 탐방을 좋아하기 때문에 식당과 카페로 구성해 보고자 한다.


<좋아하는 장소들>
장소명 구분 특징 장소 정보
커피소 카페 카공하기 매우 좋은 카페로, 음료와 디저트 모두 맛있다. 서울 성북구 고려대로24길 48 3층 커피소
2019년 6월~11월 NCT(Dream, 127, U)
2019년 12월 ~ 2021년 4월 더보이즈
2021년 5월~7월 스트레이키즈
2021년 8월~9월 에이티즈
2021년 9월~11월 지드래곤
2022년 4월 ~ 2023년 1월 세븐틴
2023년 1월~2월 황민현 겨울방학에 잠시 좋아했다.
2023년 2월~4월 몬스타엑스 .
2023년 5월~7월 D.O. .
2023년 7월~11월 세븐틴
2023년 12월 ~ 2023년 3월 보이넥스트도어
2024년 4월~8월 엔하이픈

'HTML 문서'의 종류

각주

  1. '옥돌 민', '빛날 희' 자로 할아버지께서 '옥돌처럼 빛나라' 라는 뜻에서 지어 주신 이름이다.
  2. 하지만 실질적으로 직접 지출하는 플랫폼은 티빙 뿐이다. 넷플릭스는 남자친구의 계정을, 웨이브는 친구의 계정을 빌려 사용하고 있다.
  3. 이 밖에도 Matnyeom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인 '명탐정 코난'의 스핀오프 시리즈('제로의 일상')와 리락쿠마 애니메이션이 넷플릭스에서만 볼 수 있어서 이 점이 넷플릭스 시청의 가장 큰 이유가 되었다.
  4. Matnyeom의 명탐정 코난 최애 캐릭터는 '후루야 레이'와 '핫토리 헤이지'라서 이들이 주로 나온 에피소드를 시청한다.
  5. 사진 상으로 볼 때는 징그러워 보이지만, 실제 지도를 이용할 때는 크게 거슬리는 점이 없다고 한다.
  6. 그러다 갑자기 꽂히면 구매해버리는 스타일이라서 통장 잔고가 옷 쇼핑으로 항상 부족하다.
  7. 먹는 걸 좋아해서 많이 먹다보면 살이 쪄서 옷 핏이 안 좋아지기 때문에 둘 사이의 괴리가 상당하다... 따라서 최근에는 다이어트에 얽매이기보다는 내 체형에 어울리는 옷을 찾는 데 집중하고 있다.
  8. 특히 과일을 안 좋아하는 것 때문에 친구들과 과일 디저트나 과일 술을 먹을 때 제한이 많다. 김치의 경우는 가열한 김치는 먹는다.(김치찜, 김치찌개, 김치볶음밥 등)

  9. *1. <The sense Waltz>

    • 2. <Be Dazz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