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국화

마스코트 소개

화순군이 군화인 매화를 자유롭고 발랄하게 표현하여 군민에게 친근감을 주는 캐릭터이다. [1]

지자체와의 관련성

지차제 소개

화순군은 지석천의 능주방면, 화순천의 호순방면, 동복천의 동복방면 등 크게 세줄기의 강을 따라 각기 독자적인 문화가 형성화되고 있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화순의 명소로는 운주사[2]가 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고인돌 유적도 있다. 화순 일대는 2005년 국내 최대 백신 제조사인 녹십자 유치에 이어 전남생물의약연구원, 독일의 프라운호퍼 분자생물연구소를 유치하며 '의약산업의 꽃'으로 불리는 백신 특구[3]로 지정됐다.

마스코트에 반영된 지자체 특징

화순군의 군화인 들국화를 마스코트에 반영했다. 들국화는 우아한 동양적인 미와 짙은 향기를 지니며, 불노장수를 의미하는 약용 가을꽃으로 군민의 의지와 순박성을 상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