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정부의 수출 위주 경제개발정책"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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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 1966년. 전력·석탄의 에너지원과 기간산업을 확충하고, 사회간접자본을 충실히 하여 경제개발의 토대를 형성하는 것이 중심이 되었다. 우리나라의 많은 노동력을 이용하여 경공업 중심으로 발전시켰고, 그 밖에 농업생산력을 확대하여 농업소득을 증대시키며, 수출을 증대하여 국제수지를 균형화하고 기술을 진흥하는 일 등이 있었다.<br/> | 1962년 ∼ 1966년. 전력·석탄의 에너지원과 기간산업을 확충하고, 사회간접자본을 충실히 하여 경제개발의 토대를 형성하는 것이 중심이 되었다. 우리나라의 많은 노동력을 이용하여 경공업 중심으로 발전시켰고, 그 밖에 농업생산력을 확대하여 농업소득을 증대시키며, 수출을 증대하여 국제수지를 균형화하고 기술을 진흥하는 일 등이 있었다.<br/> | ||
2) '''제 2차 경제 개발 5개년 계획'''<br/> | 2) '''제 2차 경제 개발 5개년 계획'''<br/> | ||
| + | 1967년 ∼ 1971년. 식량 자급화와 산림 녹화, 화학·철강·기계공업의 건설에 의한 산업의 고도화, 10억 달러의 수출 달성(1970), 고용확대, 국민소득의 비약적 증대, 과학기술의 진흥, 기술수준과 생산성의 향상에 그 목표를 두었다.<br/> | ||
3) '''제 3차 경제 개발 5개년 계획'''<br/> | 3) '''제 3차 경제 개발 5개년 계획'''<br/> | ||
| + | 1972년 ∼ 1976년. 중화학공업화를 추진하여 안정적 균형을 이룩하는 데 목표를 두었다.<br/> | ||
4) '''제 4차 경제 개발 5개년 계획'''<br/> | 4) '''제 4차 경제 개발 5개년 계획'''<br/> | ||
| + | 1977년 ∼ 1981년. 성장·형평, 능률의 기조 하에 자력성장 구조를 확립하고 사회개발을 통하여 형평을 증진시키며, 기술을 혁신하고 능률을 향상시킬 것을 목표로 하였다.<br/> | ||
5) '''제 5차 경제 개발 5개년 계획'''<br/> | 5) '''제 5차 경제 개발 5개년 계획'''<br/> | ||
| − | 6 | + | 1982년 ∼ 1986년. 이때까지 계획의 기조로 삼았던 ‘성장을 빼고 안정, 능률, 균형을 기조로 하여 물가안정·개방화, 시장 경쟁의 활성화, 지방 및 소외 부문의 개발을 주요정책 대상으로 하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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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 외 제 6, 7차 경제 개발 5개년 계획도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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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12일 (화) 01:02 판
경제개발 5개년 계획
개요
1) 제 1차 경제 개발 5개년 계획
1962년 ∼ 1966년. 전력·석탄의 에너지원과 기간산업을 확충하고, 사회간접자본을 충실히 하여 경제개발의 토대를 형성하는 것이 중심이 되었다. 우리나라의 많은 노동력을 이용하여 경공업 중심으로 발전시켰고, 그 밖에 농업생산력을 확대하여 농업소득을 증대시키며, 수출을 증대하여 국제수지를 균형화하고 기술을 진흥하는 일 등이 있었다.
2) 제 2차 경제 개발 5개년 계획
1967년 ∼ 1971년. 식량 자급화와 산림 녹화, 화학·철강·기계공업의 건설에 의한 산업의 고도화, 10억 달러의 수출 달성(1970), 고용확대, 국민소득의 비약적 증대, 과학기술의 진흥, 기술수준과 생산성의 향상에 그 목표를 두었다.
3) 제 3차 경제 개발 5개년 계획
1972년 ∼ 1976년. 중화학공업화를 추진하여 안정적 균형을 이룩하는 데 목표를 두었다.
4) 제 4차 경제 개발 5개년 계획
1977년 ∼ 1981년. 성장·형평, 능률의 기조 하에 자력성장 구조를 확립하고 사회개발을 통하여 형평을 증진시키며, 기술을 혁신하고 능률을 향상시킬 것을 목표로 하였다.
5) 제 5차 경제 개발 5개년 계획
1982년 ∼ 1986년. 이때까지 계획의 기조로 삼았던 ‘성장을 빼고 안정, 능률, 균형을 기조로 하여 물가안정·개방화, 시장 경쟁의 활성화, 지방 및 소외 부문의 개발을 주요정책 대상으로 하였다
그 외 제 6, 7차 경제 개발 5개년 계획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