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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돌멩이의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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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유동우.jpg|180픽셀|섬네일|왼쪽|민주인권기념관에 있는 유동우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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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우 작가는 1949년에 태어났으며, 어릴적부터 매우 가난했다. 초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나무를 해다 팔며 생계를 도왔다.<br/>
 
유동우 작가는 1949년에 태어났으며, 어릴적부터 매우 가난했다. 초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나무를 해다 팔며 생계를 도왔다.<br/>
 
열아홉 살에는 상경하여 섬유공장에서 하루에 12시간씩 근무했다. <br/>
 
열아홉 살에는 상경하여 섬유공장에서 하루에 12시간씩 근무했다. <br/>

2023년 12월 10일 (일) 11:40 판

어느 돌멩이의 외침.jpg



어느 돌멩이의 외침

작가

민주인권기념관에 있는 유동우 작가

유동우 작가는 1949년에 태어났으며, 어릴적부터 매우 가난했다. 초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나무를 해다 팔며 생계를 도왔다.
열아홉 살에는 상경하여 섬유공장에서 하루에 12시간씩 근무했다.
그러나 그는 그런 상황 속에서 매번 열악한 노동환경과 계급 격차에 마주했다. 이를 깨달은 그는 섬유 공장의 민주노조를 만들어으며, <어느 돌멩이의 외침>이라는 책을 출간했다. 그는 민주노조를 결성했다는 이유로 해고되었다.
또한 그가 출간한 <어느 돌멩이의 외침>은 금서로 지정됐다.
1979년 전두환 신군부의 12.12 이후, 유동우 작가는 민주화운동에 힘을 보탠 인물이었다. 이러한 활동으로 남영동 치안본부 대공분실에 끌려가 매우 가혹한 고문을 받았다. 현재는 남영동 민주인권기념관에서 민주인권 교육 길잡이로 활동중이다.

작품

등장인물

배경

줄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