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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희 과 동기들 및 선배들입니다. 정말 애정하고 매일매일 웃으며 지내서 함께하여 복 받았다 생각하는 나날입니다. | + | 저희 과 동기들 및 선배들입니다. <ref> 저희 주점 컨셉은 한사랑 산악회였습니다. </ref> 정말 애정하고 매일매일 웃으며 지내서 함께하여 복 받았다 생각하는 나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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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25일 (수) 00:45 판
소개
안녕하세요, 슈입니다. 제 페이지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축복을 받으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๑′ᴗ‵๑)
기본
- 이름 : 황지수
- 국적 : 대한민국
- 생년월일 : 2004.02.08
- MBTI : ENTJ
학력
상당히 여기저기 많이도 돌아다녔습니다. 덴마크 3년, 이스라엘 2년, 미국 5년 거주 경험이 있습니다.
시간 | 내용 |
---|---|
초등학교 | 불곡초등학교, Korea / WBAIS, Israel |
중학교 | 구미중학교, Korea / Longfellow MS, USA |
고등학교 | McLean HS, USA |
대학교 |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 Korea |
좋아하는 것
영화
Sci-fi, 공포, 로맨스, 드라마 등 정말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좋아합니다. 여운이 남는 영화들 좋아하는데, 인생 영화는 Everything Everywhere All At Once입니다. 7번 봤습니다. 밑의 영화들 다 추천할게요. 꼭 보세요! _________
여행
외교관이신 아버지 직업 상 여기저기 떠돌아다녀야 했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는 아무래도 밑의 지도에 나와있는 맥클린, 버지니아 주 미국 같습니다. 저의 중,고등학교 대부분을 약 4년 반 정도 이곳에서 보냈고, 입시경험이 물론 혹독하긴 했지만 정말 행복한 생활을 했던 것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금의 "검은 머리 외국인" 타이틀의 제가 되게 해준 가장 영향력 있는 거주 경험 입니다.
어릴때부터 좋아했던 여행. 사진 보고 가시죠. 귀엽잖아요. 이랬던 5살 아기가 다 커서 요즘엔 낭만있게 혼자 여행도 시도해 보는 중입니다 ㅎㅎ [1]
학교 생활
전공
- English Language and Literature (영어영문학과, 문과대학 소속)
나중의 꿈이 국제 변호사나 컨설턴트인데, 일단 모든 일에 영어 원문으로 읽는 작업이 익숙해져야 할 것 같아 영어영문학과를 택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다양한 수업들을 통해 영어 기반 텍스트들을 읽고 있고 재외국민의 특성을 살려 심화 영어 글쓰기, 말하기 등 또한 연습 중입니다.
저희 과 동기들 및 선배들입니다. [2] 정말 애정하고 매일매일 웃으며 지내서 함께하여 복 받았다 생각하는 나날입니다.
시간표
무슨 생각으로 수강 신청을 이렇게 했는지 모르겠지만, 21학점을 듣는 1학년 2학기 시간표입니다. 상당히 벅차지만 나름 알차고 행복한 생활을 하는 중입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