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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12일 (월) 00:23 판
K-POP 트렌드
설명
K-POP 산업이 발전하면서 k-pop 황금기에 접어들었는데, 이러한 열풍을 이끈 요인인 현재의 k-pop 트렌드를 분야를 나누어 설명하려 한다.
노래
2,3세대 초반
2세대와 3세대 초반의 k-pop의 경우 비슷한 구간이 반복되면서 중독성을 주는 노래가 주를 이루었다. 그러한 중독성이 4세대에 접어든 지금에도 2,3세대 k-pop이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이다.
티아라 - Bo Peep Bo Peep
브라운아이드걸즈 - 아브라카다브라
3세대 후반,4세대
3세대 후반에 들어오면서 K-POP의 노래는 매우 다양해졌다.
후크송이 주를 이루었던 3세대 이전의 음악산업과 다르게 한 곡 안에서도 여러 가지의 변주가 이루어지거나 여러 장르를 담은 노래가 등장하였다.
블랙핑크-pink venom
외국 작곡가에게 곡을 받는 등의 형식이 늘어나면서 k-pop이지만 팝송과 같은 느낌을 주는 곡들도 등장했다.
방탄소년단-DNA
뉴트로라는 트렌드에 맞게 1세대 아이돌의 노래를 리메이크하거나 레트로 컨셉에 맞게 노래를 발매하는 그룹이 등장하기도 했다.
에스파- Dreams come true
NCT U- 90's love
안무
지코의 아무노래 발매 이후 k-pop 산업에 챌린지 열풍이 불면서 전반적이 안무의 난이도가 어렵더라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포인트 안무를 집어넣어 챌린지에 활용하는 기조가 나타났다.
그리고 이는 대표적인 홍보의 방법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였다.
챌린지 열풍의 시초였던 지코의 아무노래
이렇게 안무로 인기를 끈 노래의 경우 그 안무가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졌다.
대표적으로 선미의 가시나는 리아킴이라는 안무가를 세상에 알린 노래이다.
가시나의 안무가 리아킴
그러던 와중 2021년 유명 댄서들이 출연하는 서바이벌 예능인 <스트릿우먼파이터>(일명 '스우파')가 큰 흥행을 했고 안무가들에 대한 관심은 더 높아졌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
'스우파'가 크게 흥행하고 난 뒤 대중들은 유명한 노래의 안무가를 찾는 것이 아닌 거꾸로 유명 안무가가 참여한 노래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그 예시로 '스우파' 출연한 유명 안무가 리정과 안무팀 라치카가 참여한 음반들이 뒤늦게 다시 회자되는 것을 들 수 있다.
안무가 ygx 리정
안무팀 라치카
이를 통해 스타 안무가의 안무를 쓰는 것 또한 홍보의 한 방법이 되었다.
컨셉
레트로 문화가 유행이 되면서 k-pop 산업에도 레트로 바람이 크게 불고 있다.
앞서 언급한 에스파의 dreams come true나 NCT의 90's love 처럼 과거 노래를 리메이크 하거나 레트로 컨셉으로 노래를 내는 경우도 있으며
레트로한 분위기에 자신들만의 세계관을 가미한 뉴트로 컨셉의 노래도 유행을 타고 있다.
뉴트로 컨셉인 레드벨벳 조이의 솔로 앨범 "안녕"
뉴트로를 그룹 자체의 컨셉으로 잡은 아이돌 그룹도 존재하는데, 바로 4세대 대표 아이돌 그룹 뉴진스이다.
뉴진스는 노래부터 코디, 뮤직비디오, 가사 등에 모두 레트로한 분위기에 자신들만의 이야기를 섞어 녹아내었다.
뉴진스
한편 레트로와 동시에 현재의 k-pop 산업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컨셉이 있다면 바로 세계관이다.
3세대 중반부터 데뷔한 아이돌 그룹은 거의 다 그 그룹만의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이돌 그룹의 세계관의 시초격이라고 볼 수 있는 그룹은 EXO이다.
엑소는 멤버들이 초능력을 가진 외계인이라는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
이후 엑소의 소속사인 sm을 필두로 아이돌을이 모두 자신들만의 세계관을 형성하였다.
레드벨벳
에스파
기여
라이언전: 노래, 안무, 컨셉 부분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