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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타월이나 비누 붙들고 말 거는 장면은 그저 기가 막힐 따름이다. <p> | 특히 타월이나 비누 붙들고 말 거는 장면은 그저 기가 막힐 따름이다. <p> | ||
| − | 출처: 키노 | + | 출처: <키노> 영화 평론 잡지 |
2022년 12월 7일 (수) 02:19 판
| 중경삼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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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 | 왕가위 |
| 각본 | 왕가위 |
| 제작 | 유진위 |
| 개봉일 | 1995년 9월 02일 |
| 시간 | 101분 |
| 장르 | 멜로, 로맨스, 드라마 |
줄거리
박찬욱_비평
박찬욱 감독이 생각하기에 과대평가 되었다고 생각하는 영화 중 하나이다.
박찬욱 감독이 "물론 다 뛰어난 영화들이다. 다만 분에 넘치는 칭찬을 받았다는 게 죄라면 죄."라고 잡지에 기재하였다.
<평론> 고독한 게 뭐 자랑인가? 고독하다고 막 우기고 알아달라고 떼 쓰는 태도가 거북하다.
특히 타월이나 비누 붙들고 말 거는 장면은 그저 기가 막힐 따름이다.
출처: <키노> 영화 평론 잡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