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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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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문에 대해 잘 아시나요? <del>장원한자도 하지 않았습니다.</del>
 
* 한문에 대해 잘 아시나요? <del>장원한자도 하지 않았습니다.</del>
  
* 이때까지 수강했거나 수강하고 있는 전공 과목으로는 '한문학과문화유산', '한문독해의첫걸음', '맹자읽기1', '논어읽기', '한자의이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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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때까지 수강했거나 수강하고 있는 전공 과목으로는 '한문학과문화유산', '한문독해의첫걸음', '맹자읽기1', '논어읽기', '한자의이해'가 있다...[[파일:맹자.jpg|섬네일]]
  
 
==='''성격'''===
 
==='''성격'''===

2025년 4월 30일 (수) 01:47 판

나는 누구인가?

이름

백해진

 

白(흰 백)海(바다 해)珍(보배 진)

 

생년월일

2005.02.02

학력

<초등학교~대학교>  학부 전공: 한문학과
구분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시기 2012~2017 2018~2020 2021~2023 2024~현재
학교명 대구신월초등학교 월서중학교 효성여자고등학교 고려대학교

한문학과

  • 한문에 대해 잘 아시나요? 장원한자도 하지 않았습니다.
  • 이때까지 수강했거나 수강하고 있는 전공 과목으로는 '한문학과문화유산', '한문독해의첫걸음', '맹자읽기1', '논어읽기', '한자의이해'가 있다...
    맹자.jpg

성격

  • 혈액형: O형 [1]

취미

  • 침대 위에서 넷플릭스 보기
    * 빵지순례 다니기
    * 쇼핑하기

관심사의 변천

  • 초등학생 시절: 글을 쓰는 것이 재미있어 동화 작가를 꿈꾸었다.
  • 중학생 시절: 중학교 1~2학년 때까지는 아무런 목적성 없이 나아가기만 했다. 중학교 3학년때는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교사'라는 직업을 선택하였다. 어떤 큰 하나의 사건이 있어서 그 직업을 향해 진로 방향을 설정하였다기보다는, 교육에 대한 관심이 나도 모르게 차츰 차츰 쌓이다가 비로소 내가 알아차린 것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 고등학교 1학년: 학급 친구[3]의 영향으로 '영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이에 당시 '영어 교사'를 꿈꾸었고, 이 시기에는 '교육'과 '영어' 두 범주 중에서도 '영어'에 대한 흥미가 더 높았다.
  • 고등학교 2학년: 부모님과의 진로에 대한 고민 끝에 교대에 진학하는 것으로 방향을 살짝 바꾸었고, 이후 '초등 교육'에 대해 많이 탐구하려 했다. 특정 과목에 치우쳐 있기보다는 교육 전반에 대한 어느 정도 깊이가 있는 활동들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본격적으로 노력했다.
  • 고등학교 3학년: 불의의 사건들로 인해 자연스럽게 현실과 타협하게 되었다. 외부적인 변화뿐만 아니라 나의 지향에 관해서도 내부적으로도 많이 혼란스러웠던 시기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입시를 무사히 마무리하기 위한 목적으로 교육에 대한 탐구활동을 놓지 않았고, 오히려 탐구활동의 전성기를 맞이하였다.[4]
  • 고등학교 졸업 이후~현재: 아직까지 나의 속에 있는 뜨거운 것을 끌어올릴 만한 관심사는 찾지 못한 상황이다. 전공수업 또한 이전에 제대로 배워본 적이 없는 범주를 다루기에, 초창기에는 이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었다. 지금은 지난해보다 좀 더 다양한 전공수업을 들으면서, 동양의 고전을 원문으로 접하는 과정에서 텍스트의 단순 번역뿐만 아니라 그 속의 의미까지 온전히 마음에 다가올 때는 아주 작은 전율을 느낄 수 있다. 특히 고등학교에서 배웠던 동양 윤리 사상이 실제 원문 텍스트에 등장할 때에 어느 정도의 흥미를 느끼는 것 같다. 또 다른 분야로는 법학이 있는데, 이와 관련한 교양 수업[5]도 수강하면서 나의 적성에 맞는지 살펴보고 있다.

일몰사진

대표적인 일몰사진은 <고려대학교lms>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관련영상

타임라인

각주

  1. A형 같은 O형이다.
  2. 각 항목별 비율이 굉장히 높다.
  3. 영어에 대한 애정이 깊은 친구이다.
  4. 입시의 마무리라는 부담감도 있었지만, 무서운 담임선생님의 역할도 한 몫했다.
  5. 인권의 이해, 법학통론